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2분기 권역별 지부장회의 계획에 따라 3권역에 이어 4월 29일 4권역 지부장회의를 태백지부에서 가졌다. 남한강 발원지 검룡소, 낙동강 발원지 황지 연못의 기운을 받아 최고의 조합활동을 하는 4권역이 되어주기를 주문하였다. 또한 9to6, 재택근무, 근무환경 등 지부별 현안사항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있었다. 아울러 회의 전에 태백지부 조합원과 인사를 나누웠다. (2021.04.29)&nbs
이식원 위원장은 ucc회원사인 부산은행 지부와의 연대 강화를 위해 부산은행 본점을 방문하여 권희원 위원장과 담화를 나누었다.이식원 위원장은 협력관계 강화 및 노동조합 활동 정보교류,상생협력 노사관계 정립을 위해 같이 하자며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되었고, 권희원 위원장의 연임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또한, 부산은행 임직원대상 모바일벌크 및 DR사업에 대해 상생협력을 피력 하였다.
오늘(04월 28일) 이남권 위원장은 아침 일찍 군산지부를 방문하여 지부사무실에서 조합간부들과 향후 조합 일정 및 지방본부 현안 사항등을 공유하였고, 조합원들에게 9to6를 잘 지켜줄 것과 출근은 자유롭게, 회의는 9시 이후에, 퇴근은 18시 30분 이전에 할것을 당부하였고, 1월에 군산지부에서 건의한 건에 대한 진행 사항을 조합원들에게 설명하였다. 이후 군산중앙빌딩을 방문하여 전북액세스운용센터지부 군산운용팀 조합원들과 음료를 마시면서 건의사항등을 청취하였고, 또한 군산중계소를 찾아가 군산도서무선통신TF 조합원들을 만나 시니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2분기 권역별 지부장회의 계획하고 4월 27일 3권역(광화문지부 등 9) 필두로 6개 권역회의를 시작하였다 . 회의체는 조합활동의 근본이며 일상활동에서 생기는 일을 집약하고 발전시키는 역할을 한다 . 이를 통해 조합의 상태와 문제점이 확인되고 활동방향이 결정되고 점검되어야 한다. 즉, 회의를 정례화 시키는 것은 조직의 기반을 만드는 첫단추라며 강북지방본부의 권역회의는 회의체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하여 노력
오늘(04월 27일) 이남권 위원장은 아침 일찍 화순빌딩에 방문하여 동광주지부 조합원들을 만나 격려하면서, 9to6를 잘 지켜줄 것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말했다.또한 조합원들과 함께 커피를 마시면서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였다. 오후에는 담양지부 조합원들이 한전 공가를 이용한 광케이블 가설 작업을 하는 현장을 찾아가 그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하면서 작업하고 있는 조합원들을 격려하였다.※ 지부 방문 계획(사정에 따라 일정 변경 가능)4/28(수) 군산지부 → 4/29(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