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5.13(월) 대구지방본부 이영태 위원장은 2019.4.8(월)부터 관제업무 통합(대구유선운용센터->대전(네트워크관제2센터)으로 파견근무하고 1차 귀환한 11명 조합원을 오찬에 초대하여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고 노동조합의 열할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그동안 조합원의 궁금사항인 ‘19 단체교섭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4개분야 11개 꼭지점에 대하여 섬세히 소통하였으며, 특히, 카페테리아 복지분야에서는 20~30대 조합원의 관심이 더 집중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Take out coffee 한잔은 조합원
낮 기온이 여름인가?
느낄 정도로 더운 날 임에도 불구하고 경주지점 CM2팀 직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물론 지부장이 2019년 단체교섭 사항을 직원들과 공유하지만
그래도 위원장님 한 말씀이 직원들의 믿음을 확실히 심을수 있습니다.
5월2일 단체교섭 시작~
1차 실무소위원회 내용까지 앞으로 조합이 해야될 일까지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직원들의 믿음이
한층더 두터워 졌습니다.
점심과함께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년 단체교섭 확실한 승리를 위해 대구 본부
2019년 5월 9일(목) 김덕경 전북위원장은 전북고객본부지부
영업기획부 춘계체육행사에 방문하여 현재 진행되고 있는 2019년 단체교섭(안) 4개 분야 11대 요구안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셨다.
그리고 “조합원들의 관심이 있어야 노동조합이 발전하고
한 발짝 앞으로 전진할 수가 있으며 오늘은 여러분의 날인 만큼 즐겁고 알차게 보냈으면 한다.” 라고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