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11일(월)부터 13일까지 제주도에서 진행되고 있는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 주관 "2019년 노사상생협력 국내벤치마킹"에 이영태 위원장과 김성삼 지원국장이 참석하였다. 한국노총 산하 26개 산별 노동조합 대표자와 간부를 대상으로 빡빡한 일정에 의해 진행되고 있으며, 한라산 등반을 통해 노동조합간 상호 상생과 협치, 협력의 기틀을 단단히 다지고 그 계기를 바탕으로 "단결"을 이루길 희망한다.
위원장께서는 이른 아침부터 역량강화교육에 참석하는 여성조합간부들을 모시고 노동조합 전반에 대한 담소를 시작으로 따뜻한 차 한잔의 여유를 가졌다. 이어서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운영위원 수련대회"(장소: 청송 대명콘도) 에 참석을 위해 버스에 몸을 실었다. 1박2일 빡빡한 일정이지만 한국노총 산하 공공,산별연맹 대표자 그리고 운영위원들과 소통을 통해 kt위상을 높였으며, 또한 5G시대가 시작됨에 따른 효과로 kt 4차산업에 대한 필요성을 전달하며 참석자들로 부터 큰 호응을 불러 일
전국 여성조합간부 역량강화 교육 참여 일 시: 2019년 11월 7~8일(1박2일)장 소: KT도고수련관 이번 역량강화 교육은 여성의 노동조합 참여의 중요성을 제고하고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교육, KT노동조합의 활동방향 성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한편, 교육 2일차는 이번 교육에 참여한 임숙경 여성국장을 비롯한 전북여성 조합간부들이 "세이브 더 칠드런(Save The Childen)"의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도 함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