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본부 이영태위원장님, 하중열 조직국장님께서 달서지사 통합청사인 남대구빌딩을 방문하셔서 이번에 개정된 주당52시간 근무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하시고 주당 52시간을 초과하여 근무하지 못하도록 합의가 이루어진 내용 즉, 하루 8시간씩 평일 5일의 40시간 정규 근로시간에 12시간의 초과근무 시간이 합쳐진 개념이라고 소상히 설명 했으며 9to6가 잘 이행되고있는지도 점검하시고 더운 여름날씨에 건강을 잘 챙기시라고 당부하시며 조합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셨습니다.
근속 30주년..KT와 함께한 시간들.. 삶의 일부이기에는 너무 소중하고 긴 시간이다.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축하드립니다.조합원 한분 한분의 시간이 엮여 KT가 있었고 앞으로도 전진 할 것입니다.정선이라는 곳에서 두 분이 근무를 하고 계십니다.한결 같이 묵묵히 맡은바 직무를 수행하신 선배님!사랑합니다!기념패를 전달하고 함께 맛나게 점심식사를 하였다.201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