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첫 출발을 달서지부 월배청사에 이영태위원장님 아침일찍 방문 하셔서 달서운영팀,달서CS부를 차례로 방문하여 2018년 단체교섭에 따른 과정 및 결과를 상세히 설명 해 주셨습니다그리고 조합원 총회에 보내준 성원에 감사에 말씀도 하셨습니다그리고 안전사고 예방을 부탁 하셨습니다
2018년 교섭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5월 31일 2018년도 조합원총회가 마무리 되었다. 교섭 결과는 개인에 따라 혜택이 있고 없고 차이가 분명 있다. 그러나 그것은 현재 시점에 바라보는 교섭결과에 대한 판단이라고 본다. 물론 2019년 초 퇴직하시는 분은 아주 적거나 없을 수도 있다. 전체적인 교섭내용을 볼 때 조합원이 간절하게 원하던 임금피크제도 개선/학자금 부활이라는 성과를 이루워 냈다. 인사분야 U고과자 임금삭감에 대한 개선 또한 매우 중요한 사안 임이 분명 했으며 그
2018년 5월 31일(목)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 실시한 2018년 조합원 총회 최종 집계 결과, 2018년도 단체교섭 가협약(안)에 대해 조합원 18,252명 중 16,110명이 투표에 참가하여 88.3% 투표율과 찬성 14,666표(91% 찬성률)로 가결됐다.
김해관 위원장은 투표결과를 발표하며 “이번 단체교섭은 회사 최고 경영진과 9대 요구안을 놓고 공방과 진통을 거듭한 결과, 이번만큼은 결코 물러설 수 없다는 배수진을 치고 심도 있게 협상을 진행했다”고 설명한 뒤 “91%라는 높은 찬성률로 노동조합의 행보를 믿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