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원 김 모씨(32)는 최근 생명보험협회 홈페이지를 찾았다. 여기서 보험 가입 현황을 조회한 결과 본인이 가입한 개인 실손의료보험이 회사에서 가입해준 단체상해보험과 의료실비 보장 내역이 겹친다는 점을 알았다. 김씨는 보험료를 아끼기 위해 불필요한 개인 실손보험을 해지하려고 했다. 하지만 보험설계사는 김씨에게 "단체 실손보험은 퇴사하면 효력이 상실되고 나이가 들면 개인 실손보험에 재가입하기 어려우니 그냥 유지하는 게 낫다"고 설명했다. 김씨는 할 수 없이 실손보험을 중복 가입한 채로 보험료 부담을 감수하기로
정광우위원장은 오늘(08.25) kt정보통신센터 1층에서 실시된 "pc방 네트워크 운용실무 2기" 교육생 11명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였다. 이자리에서 정광우위원장은 임금 협상 일정 및 연차 휴가는 반드시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으며, 식사 후 전남지방본부 사무실에서 차를 대접하면서 조합원들을 격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