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처음엔 하루 한갑 피던 담배를 반갑으로 줄이려 했었다. 그럼 금전적으로 별로 부담도 없을테니까. 그런데 너무 화가나고 열이 받았다. 국민건강 핑게 대고 노동자, 서민들에게 걷어들이는 세금.... 눈에 빤히 보이는걸, 국민들을..그리고 나를 호구로 본거 같아 기분 더럽다. 2005년 박근혜씨가 야당 의원시절 담배값 500원 인상에 "담배는 서민이 이용하는 것 아닌가?
담뱃값 인상으로 국민이 절망하고 있다"고하며 반대했다고 한다. 그럼 2.000원을 올린 지금... 서민인 나는..우리는 어쩌란 말인가? 답은 하나다.
서
지난 05.15~05.16(1박2일) 전남지방본부는 영광 남매팬션에서 "2015년 전남지방본부 조합간부 수련회"를 시행하였다. 조합간부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조직 강화에 만전을 기하는 단합의 장을 갖었으며, 이 날 행사에 중앙본부 임광택 조직2국장님이 자리를 함께 해 보다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또한 관람을 위해 방문한 "원불교 영산 선학 대학교"에서 잔디를 심고 있던 신도들을 보고 위원장을 비롯한 조합간부들은 솔선수범하여 잔디 심기 봉사활동을 신도들과 함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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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자녀들은 부모로부터 사랑한다는 말을 가장 듣고 싶어 하지만 정작 공부하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듣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단법인 '가정을 건강하게 하는 시민의 모임'(이하 가건모)이 전국의 부모와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자녀 1천143명(부모 605명, 자녀 539명)을 대상으로 2~4월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자녀는 어머니로부터 가장 듣고 싶은 말로 "사랑해"(25.7%)를 꼽았다. 그 뒤를 이어 "너 하고 싶은 대로 해라"(18.9%), "용돈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