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있는 한 공기업에 다니는 이수현(32·가명) 씨. 남들은 '신의 직장'에 다닌다며 부러운 시선을 듬뿍 보내지만, 정작 이 씨는 요즘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다.매일같이 반복되는 야근에다 잦은 출장 탓에 가족과 함께 한 식사가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3년차 사원이지만 후임이 없어 아직까지도 말단인 이 씨. 팀 내 굵직한 업무부터 복사 심부름, 민원 처리 등 잡다한 일까지 도맡아하기 일쑤다.하지만 무엇보다도 수현 씨에게 스트레스를 준 건 바로 '이별'이다. 힘든 직장 생활 속에서도 정신적 쉼터가 되어줬던 여
[CBS노컷뉴스 김지수 기자] 남존여비(男尊女卑)라 했던가. 대한민국은 바야흐로 '여존남비' 사회다. 갈수록 남자들이 설 곳을 잃고 있어서다. 청년들은 취업과 결혼, 중장년은 직장과 가정에서 치이고 밀리기 일쑤다. 하지만 본인도, 주변도 여전히 인식은 조선 시대에 멈춰있어 갈등도 만만찮다. CBS노컷뉴스는 '男子수난시대'의 세대별 실상을 5회에 걸쳐 집중 조망한다. [편집자 주]<싣는 순서>①20대 '답'이 없다②30대 '집'이 없다③40대 '나'는 없다④50대 '일'이 없다⑤60대 '낙'이 없다 “군대 다녀왔으니 이제
주파수 투쟁 성과보고 지방간부회의
지난 9월3일 전남지방본부에서는(정광우위원장) 지부장 및 상집간부들에게 주파수 투쟁 성과보고 회의를 실시하였다.
금번 경매결과는 그간”주파수 생존권 투쟁”에서 단결된 모습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투쟁해준 KT그룹노동조합과 KT그룹 30만 가족의 승리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