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노동조합 김인관 위원장은 지난 9월 23일(화) 분당사옥을 방문해 조합원들과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에는 약 30여 명의 조합원이 참석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조합원들과의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김 위원장은 간담회 이후에도 조합원들과 식사 자리를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청취했다.김 위원장은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통신시장 역시 변화를 피할 수 없다”며 “그럴수록 노동조합은 시장 선도를 목표로 조합원의 권리 보호와 사기 진작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현장의
대구지방본부 2권역 회의를 구미 금오산자락에서 실시하였다.무덥던 여름을 보내고 만난 자리 만큼 지부장들의 얼굴엔 밝은 미소와 힘찬 모습이 느껴졌다 이날 변우영위원장님의 바쁜 일정으로 하중열조직국장께서 참석하여 행사를 빛내 주었다 (내용)ㅇ 25년 임단협에 노고가 많았다 - 조합원과의 소통으로 권역지부장의 연대를 이끌어 주셔서 감사하다ㅇ 각 지부 현안 사항 공유ㅇ 사옥 내 샤워실 공용사용 부분 - 샤워실 내 사고시 책임 부분 - 임대차 계약에 따른 책임여부 확인 필요ㅇ 2권역 지부장 워크샵(안) 조율ㅇ 조합원 추석 선물 전달
◆ 이식원 부산지방위원장님 구포빌딩 구포/사상site 명절인사 및 격려방문◆ㅁ 일시: '25.9.23(화) 10:00 ~ ㅁ 장소: 구포빌딩 1층ㅁ 참석자 : 위원장, 조직국장, 지부장, 서부영업지부(구포/사상site) 조합원ㅁ 내용 ㅇ 25년 단체교섭 관련 많은 응원과 좋은 결과에 감사 인사 ㅇ 추석연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고 적절한 휴가사용으로 리프레쉬, 더불어 고향길 안전운전 당부 ㅇ 건강에 유의하시고 하루하루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당부
ㅇ 내용 : 추석명절 조합원 격려 및 인사-9월 22일, 이식원 위원장은 다가오는 10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부를 직접 방문하여 따뜻한 인사를 전했습니다. 긴 연휴 동안 조합원 여러분께서 가족과 함께 평안하고 풍요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하였습니다.KT노동조합 부산지방본부는 조합원의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으며, 특히 이번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 조합원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깊은 감사의 뜻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