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는 허정식 강남지방본부 위원장과 김영호 강남광역본부장을 비롯한 사용자위원 및 근로자위원 각 5명이 참석하였다. 회의에서는 1분기 조치 결과를 공유하고, 2분기 주요 안건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고도화 ▲안전관리 역량 내재화 등 총 5건의 안건을 협의·의결하였다.
2025.6.10(화) 대구지방본부 변우영위원장태전빌딩(경북액세스운용센터, 토탈영업지부 북구지점)조합원들을 격려하고 임단협 요구사항과 조직활성화 (조기퇴근제)의 취지를 설명하고 공감을 갖는 자리가 되었다.경북액세스 조합원들의 눈높이에 맞는 주제(야구 관람, 임금 협상)들로 공감을 얻고 항상 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도록 격려하였다.
오늘, 6월10일(화) 아침 일찍부터 대구지방본부 변우영위원장은 서부영업지부 북구지점에 조합원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으며 방문, 한 사람씩 손을 맞잡으며 조합원을 힘있게 격려하였다.조합원들과 테이블에 둘러앉아 딱딱한 분위기를 지양하고 편안하지만 진중한 모습으로 토탈영업부서의 아픈 마음을 위로하며 토탈부서가 안정화되기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며 그 시간을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활 수행으로 채워간다면 어려운 고비를 잘 이겨낼것이라는 따뜻한 격려의 말씀으로 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서 지나간것은 지나간 것이며 토탈영
ㅇ일시: 2025년 6월 10일
ㅇ장소: 대전 탄방빌딩
ㅇ활동내용
오동윤 위원장은 조문희 조직국장, 강희석 사무국장과 함께 탄방빌딩을 방문해 7층과 8층 코어센터, 14층 액세스센터를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 조합원들과 소통했다. 특히, 다가오는 단체교섭에 대한 조합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요구(안)의 주요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며 의견을 수렴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은 현장 조합원들의 사기 진작과 함께 단체교섭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ㅇ활동사진
오늘(06월 11일) 이남권 위원장은 목포영업지부 해남site를 방문하여 조합원들 한 명 한 명에게 다정히 안부를 물으며 격려하였다. 이남권 위원장은 조합 일정 및 조합 현안사항을 공유하였고, 단체교섭의 요구안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며, 조합원들의 건의사항 및 고충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남권 위원장은 조합원들의 근무 환경과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노동조합에도 많은 관심 가져줄 것을 요청하였다.
ㅇ일시:2025년 6월 10일 13시ㅇ장소:ㅇ참석자:위원장, 조직국장, 부산액세스운용센터지부장, 울산운용팀 지부 조합원ㅇ내용 : 조합원 격려 및 소통의 자리 마련-6월 10일 이식원위원장은 부산액세스운용센터지부 소속 울산운용팀 조합원들과 함께 소통의 자리를 하였다. 임단협 4개 분야 10대 요구안에 대한 상세 설명을 비롯하여, 조합원들의 건의사항도 수렴하였다. 이날 위원장은 임단협 요구안이 관철될수 있도록 노동조합에서 열심히 노력할 것임을 다짐하였다.참석해주신 조합원들도 올해의 요구안을 하나하나 꼼꼼히
본사영업지방본부(위원장 김영복) 제1권역(우리회) 회의가 진행 되었다.- 일시 : 2025년 6월 10일(화) 16:00 ~ 17:00- 장소 : 광화문East사옥- 참석자 : 권역회 구성원 전원참석- 주요내용 : 각 지부별 현안 이슈 사항 공유 및 조합원 케어방안 논의
ㅇ일정 : 6월 10일(화) 10시 30분ㅇ장소:kt무거빌딩 4층ㅇ참석자 : 위원장, 조직국장, 울산지부장, 울산지부 조합원ㅇ 내용 -6월 10일 이식원위원장은 울산지부 조합원들의 사무실에 내방하여 격려 인사 및 임단협 4개 분야 10대 요구안에 대해 소통하였다. 특히 임금인상, 승진제도, 임금피크제 개선등에 대한 질문이 많았으며, 노동조합에서 이번 임단협에서 요구안들이 관철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함을 댜짐하였다
ㅇ일정:2025년 6월 10일(화) 10시ㅇ장소: kt무거빌딩 3층 ㅇ참석자: 위원장, 조직국장,법인영업지부장, 법인영업지부 울산근무 조합원ㅇ 내용 :-6월 10일 이식원위원장은 kt무거빌딩 3층에 근무하는 법인영업지부 소속 울산근무 조합원들의 사무실에 내방하여 격려 및 임단협 4개 분야 10대 요구안을 설명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였다. 또한 본 요구안이 관철될수 있도록 노동조합에서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