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바뻐서 간단하게 글을 올리고 현장에 나갑니다.
먼저 어제 일을 생각하면서 kt 팀장으로서 이러한 팀장이 있는지요?
어제 6.18(월) 오전 11시경 모뎀 회수하고 있는데 이광열 팀장으로 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이번에 희망퇴직있는데 희망퇴직 할 것이냐고 묻는 것이 었습니다.
아침 출근해서 묻는 것이 아니고 현장에서 모뎀회수하며 일하고 있는데
전화와서 수 차례 희망퇴직을 강요하는 것으로
5~6회 이상 희망퇴직 할 것이야고 계속 묻는 것이 었습니다.
누가 시켰냐고 하니 업무지원단에 하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하도 화가나서 본인이 희망 퇴직하면 나도 한다고 하였습니다.
이광열 팀장은 깐죽대면서 지속적으로 희퇴를 물으면서 성질나게
하는 참 나쁜 사람입니다.
말로만 들었지만 양아치 이상인 것을 직접느꼈습니다.
kt 팀장으로서의 권위로 은근히 갑질중에 갑질하는 아주 매우 나쁜 사람입니다.
인성이 참 문제가 많은 사람입니다.
어제 저는 잠 한 숨 못잤습니다.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위 사례는 제가 격은 것이지만 kt 하남지사 내 건물 협력사 직원 및
세탁소, 경비등 있었던 일을 구전을 통해서 들어보면 가관이
아닙니다.
오죽하면 경비실에서 하남 6팀 업무지원단 택배중 이광열 팀장이
지시하면 안받겠다고 하겠습니다. 이제는 받습니다.
1월 말경 안식년 휴가시 매우 추울때 였습니다.
절대 이야기 하지 말라고 하는 협력사 직원으로 부터 말을 듣고서
갑질중 갑질 팀장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모뎀 회수 관련 하남지사 모뎀실 직원과 3월에는 큰 소리내서 이야기
하는 것도 보았습니다. 이러헌 팀장과 근무하는 것은 수치이며 자존심이
매우 상해 더이상 근무하기 어렵습니다.
2017.9.1 경기지원11팀에서 성추행등 여직원 산재발생등으로 문제
있는 팀장을 의정부에서 집가까운(현재 덕소) 하남으로 발령 내는 것도
문제입니다.
이광열 팀장과 하남 6팀 직원은 단 한번 식사 한적 없고
체육행사시 따로 먹고, 아직 단 한번 서로 인사 한 적 없습니다.
갑질중에 갑질하는 이광열 팅장과 더 이상 근무하기 어렵습니다.
-. 첨부 : 문자 2건
2018. 6.19(화)
경기업무지원부 하남6팀 이우현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