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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글(21682)

  • FTA 로인한 IT(통신)분야의 득과실
    2006-05-03|안환선
    ㅇ IT 기기(단말기) : 이익 ex:상성전자(10조 이익예상)ㅇ IT 소프트웨어 : 이익과 손실이 공존됨ㅇ IT 써비스(통신업체) : 손실* 우리 모두 FTA로 인한 다가올 세상을 생각을 하면서 잠시 명상의 시간을 갖어 봅시다.
  • 현대 하이스코 해결방안은 없는가
    2006-05-03|박철오
    현대하이스코 사태 ´작년 6월부터 5월 2일까지´ 비정규직 노조원 120명 해고사건 발단…민주노총 합세로 전국 확산 서울서 고공 크레인농성, 순천서 하이스코 공장앞 진입 과격시위 벌여 순천 현대하이스코 사태는 지난해 6월 비정규직조합원들이 노동권 보장을 위한 노동조합을 결성한 뒤 하청업체 4개 회사의 노조원 120명 해고가 사건의 발단이 되었으며, 이후 확약서 이행을 요구하는 노측의 잇따른 크레인 점거농성과 순천공장 인근에서의 과격한 시위로 극한 대결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지난해 10월 24일부터 11일 동안 크레인 농성을 벌인
  • 광주의 팔경(光州 八景)
    2006-05-03|이재덕
    광주에도 팔경(八景)이 있다‘옛부터 光州 속에 품어있는 풍물(風物), 관물(觀物), 미물(味物)로 즐기는 소요유(逍遙遊)’충청북도 단양에만 ‘8경’이 있는 것이 아니다. 광주시내 곳곳에도 8경이 숨어 있다. 주5일제 시행을 맞아 광주시민들에겐 가깝고 편안한 휴식처로 그만이고 다른 지역민들에겐 색다른 관광명소로 손색이 없다. 광주 8경은 무등산 4계, 5·18 광장과 충장로 야경, 사직공원 해돋이, 월드컵경기장 달맞이, 빙월당과 황룡강 물안개, 포충사와 대촌들녁, 잣고개 야경, 중외공원 문화 산책로.** 5미는 광주 한정식, 무등산
  • 한번쯤 읽어봅시다 - 5
    2006-05-03|강성용
    41. 상사를 너무 몰아세우지 마라 적당한 선에서 물러서라42. 상사가 없을때 더욱 열심히 하라43. 부하를 질책할때는 신중을 기하라44. 근무시간에는 회사일에 전념하라45. 직원간의 술좌석에서 호칭은 분명히 하라46. 공짜술은 절대로 마시지 마라 특히 이해 관계가 있을때에는 주의하라47. 단골집에 상사를 안내하지 마라 그자리의 주역이 당신이 될수있다48. 술힘을 빌어 시비를 걸지마라49. 술마신 다음날 지각하지 마라 특히 몸가짐에 신경써라50. 여성의 섬세한 심리를 자극하지 마라
  • 조합간부님들 왜? 조합원들의 고통을 외면하십니까?
    2006-05-03|조합선배
    작금에 전남 어느지부 분회를 막론하고 조합원들이 너무도 힘들어 합니다. 제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마시고 임종대를 움직이고 전남지방본부를 움직여서 조합원의 가슴속 응어리를 풀어 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곳을 그들만의 잡담장으로 만들지 마시고요...
  • 직장인 복리후생제도 조사
    2006-05-04|김철근
    직장인 83% "회사 복리후생제도 불만족" 13일 채용업체 스카우트(www.scout.co.kr)가 자사 회원인 직장인 85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3.2%가 '현재 복리후생제도에 불만족한다'고 답했다.회사 복리후생제도에 점수를 매기라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 가운데 24.4%가 '자사 복리후생 점수가 20점 미만'이라고 답했으며 23.3%와 19.9%는 각각 '20-50점','0점'이라고 답했다.회사 복리후생제도 가운데 가장 마음에 드는 것으로 12.9%는 '차량유지비.식대'라고 답했으며 그다음은 '휴가(9.6%)', '학자금
  • 전국공무원노조의 민주노총 가입 기자회견문
    2006-05-04|조용호
    - 노동자의 계급적 단결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 전국공무원노동조합 14만 조합원의 총투표에 의한 결정과 지난 4월 1일 대의원대회 방침 결의에 따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가입을 엄숙히 선언한다.우리는 지난날 총칼을 앞세워 무단통치를 일삼던 군사독재 정권과 민간정부라는 허울아래 신자유주의를 신봉하며 독점재벌의 이익만을 대변하던 역대 정권하에서 권력의 시녀가 되기를 강요받으며 굴종의 세월을 견디며 살아야만 했다.그러나 2002년 3월 23일, 마침내 우리는 정권의 무자비한 탄압에도 불구하고 “부정부패추방, 공직사회개혁”의 기치를
  • 미향의 도시 여수 진남제를 아시나요
    2006-05-04|박태순
    우리나라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호국문화축제인 진남제는 우리나라 역사상 최대 전란이었던 , 조선·일본·명나라 3국이 치열하게 싸웠던 국제전이었다. 그때 가장 큰 역할을 한 곳이 전라좌도수군절도영(약칭:전라좌수영)본영이 있었던 지금의 전라남도 여수시였고, 그 때의 주력은 전라좌수영 함대였다. 이 역할로 전라도가 보존되었고 조선은 국력을 회복하여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승리로 이끌 수 있었다. 그때의 상황을 이순신장군은 (선조 26년) 사헌부 지평현덕승에게 보낸 서한문속에 이렇게 남겼다.『즈윽이 생각하건데 호남은 나라의 울타리라.만일 호
  • 어린이날 유래 및 연혁
    2006-05-05|신영수
    어린이날 유래 및 연혁- 1921년 방정환 선생이 '어린이'란 말 처음사용- 1924년 국제연맹에서 '아동권리헌장' 채택- 1923. 5. 1 일본동경에서 방정환 등 한국유학생이 모여 '색동회' 창립을 위한 첫 회합- 1927. 5월 첫째 월요일을 '어린이 날'로 변경- 1937. '어린이 날' 기념식 금지- 1938. 5. '어린이 날' 폐지- 1946. 5. 5 제24회 어린이 날 기념식을 거행하고 5월 5일을 '어린이 날'로 결정 (건국준비위원회)- 1948. 국제연맹 '아동권리헌장' 개정 선언- 1957. 5. 5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