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실천, 중단없는 전진! KT노동조합

조직별 새글

  • 4.15한미FTA저지 전국노동자대회 및 제1차 범국민대회 참가
    2006-04-13|강남지방본부
    4.15한미FTA저지 전국노동자대회 및 범국민대회개최에 따른 참가지침을 알려드립니다.가. 일시 : 2006.4.15(토) 14:00~나. 장소 : 서울 대학로다. 참석대상 : 강남지방본부 상집간부(비전임 포함)라. 준비물 : 지방본부 깃발, 조끼착용 및 간편한 복장KT노동조합 강남지방본부
  • 제116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 대회 참가
    2006-04-27|강남지방본부
    제116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이하여 참가지침을 아래와 같이 시달하오니시간엄수 전원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가. 일시 : 2006년 5월 1일 (월) 15:00~나. 장소 : 서울시청 광장다. 참석대상 : 지방본부 상집, 지부장, 분회장라. 준비물 : 조합조끼 착용 KT노동조합 강남지방본부
  • 故 오용철 동지 제10주기 추모제 행사
    2006-06-12|강남지본
    故 오용철 동지의 제10주기 기일을 맞아 고인의 뜻을 기리고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추모식을 거행하려 합니다.고인을 기억하는 많은 동지들의 참석을 바랍니다.*일시 : 2006년 6월 17일 11:00*장소 : 강원도 철원 목련공원묘원(강원도 철원군 서면 자등4리 8반)*문의 : 강남지방본부 (031-217-2402)//KT노동조합 강남지방본부//
  • 6월 성과급 지급 안내
    2006-06-16|운영자
    6월 성과급 지급2006년도 6월 직원 성과급을 아래와 같이 지급함을 알려 드립니다.▣ 지급대상 : 지급일 현재 재직직원 (청원경찰 포함) - 기본급(기준연봉)이 지급되는 직원에 한함 - 임원, 상무대우, 운동선수단 소속선수 및 지도자 제외▣ 지급률 -호봉제 직원 : 기본급의 100% -연봉제 직원 : 기준연봉 월정액의 100%▣ 지급일 : 2006.6.23(보수지급일)▣ 지급계좌 : 급여계좌※ 6월이후의 성과급 지급률 및 지급시기는 노사간 현재 협상진행중이며 합의후에 추후 공지 예정
  • 고 오용철동지 제 10주기 추모집회 거행
    2006-06-19|운영자
    지난 6월 17일 토요일 고 오용철동지 제10주기 추모제가 가족친지와 강남지방본부 그리고 고인을 기억하는 많은 동지등 30여명이 모인가운데 고인이 영면해계신 철원목련공원묘원에서 거행되었다. 이날 강인석 조직3국장이 읽은 추모사에서 살아생전 KT노동조합을 위해서 불꽃같은 삶을 살았던 고인을 추모했으며, 유방상 순직자 추모사업회 집행위원장 및 유덕상 전 위원장의 추모사가 이어졌다.10년이라는 짧지않은 세월이 흘렀지만 잊지않고 고 오용철동지추모제에 참석한 동지들에게 고마움을 표했고, 올해에는 추모사업을 구체화 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 2006년도 하계휴양시설 이용 안내
    2006-06-19|강남지본
    조합원과 가족들의 여름휴가, 복지향상 및 사기진작을 위하여 2006년 하계 휴양시설이 오는 7월 22일부터 운영됩니다.*이용시설 : 21개소 453실*운영기간 : 7월 22일 ~ 8월 20일**세부내용 첨부합니다**휴양소명.doc
  • 현장실태조사를 위한 지부순회 계획
    2006-06-19|강남지본
    현장에서 불법휴일근무등 조합원들의 불만이 초래되고 있어 조합원들의 각종 애로사항을 파악 개선하고자 아래와 같이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 하겠습니다.가. 기간 : 2006년 6월 20일 ~ 23일나. 대상 : 서울 강동, 강남권역 및 경기 동부권역다. 출장자 : 조직국갖, 사무국장라. 집중점검사항 - 휴일근무 실태 - 비영업부서 상품판매 실태 - 기타 지부별 현안파악 및 건의사항 수렴
  • 명예퇴직관련 전직휴직 노사합의
    2006-06-30|운영자
    [명예퇴직 관련 전직휴직 노사합의서]해 설1. 음성적으로 진행되던 전직지원휴직 양성화 및 제도화시킴- 그간 사측이 음성적으로 명예퇴직을 종용하면서 이에 대한 당근책으로 선택적이며 일회적인 전직지원휴직을 제시해 왔음.- 이에 노동조합은 전직지원휴직을 양성화 및 제도화 시켜버림으로써 사측의 명예퇴직 관련 압력수단을 차단.- 조합원과 전직휴직이 부여된 비조합원(관리자) 간의 명퇴금 차이로 인한 조합원 불만 해소.- KT에 적을 두면서 전직을 고민할 수 있는 기간 제공.2. 사실상 명예퇴직금 확대- 현재 최대 45개월까지 받을 수 있는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