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그룹 공동 임.단협 승리를 위한 전진대회가 아래와 같이 개최되오니각 지부에서는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루어질 수 있도록 조직동원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가.일시 : 2006년 7월 22일(토) 14:00~나.장소 : KT본사 정문 앞다.참석범위 : 지사지부,특수국지부 - 8명 일반지부 - 5명 분회 - 2명 *지부장 포함라.준비물 : 투쟁복 착용
지난주 일부 지방본부에서 "현장근무" 조합원에 대한 휴가신청시 꼭 사무실에 통보해야 휴가신청이 가능하다는 제보에 따라 확인결과 일부 지부에서 현장직원 복무관리를 잘못하여 발생한 사실이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이에 덧붙임과 같이 회사에서는 금일 문서 지시되오니 참고하시어 각 기관별 운영에 적정을 기할수 있도록 전국 각 지부장께서는 조치부탁드립니다. - 복무표 : 현장직원 근무유형 "현장근무"지정 - 기준 1> 월초에 해당직원의 근무유형만 "현장근무"로 표기 2> 평일은 날짜별로 현장을 지정하지 않더라로 마감시 현장
수련관 입소자 선정시 단체협약을 무시한채 지사,지점 자체배정 기준을 적용하는 사례가 일부 지부에서 발생하고 있으나,회사측에 강력히 시정을요구하였으며,이에 회사측 문서지시[인재22901-1942(2006.9.8)]사항을 공지하오니 참고하시어 향후 동일사례가 발생하지 않토록 전국 지부(분회)장께 유의바랍니다.ㅇ 관련문서 : 인재22901-1942 ( 2006.9.8) "10월 수련관배정"ㅇ 내용 : 문서 "3번"항 최근 수련관 입소자 선정시 기관별 자체 기준을 적용하여 수련관 운영의 목적과 취지를 훼손하는 사례가 발생되고 있습니다.이
교섭진행사항 - 교섭이 한달정도 진행이 되었으나 노사간에 진전사항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 사측에서는 주주의 요구사항이라며 임금피크제에 이어 800억 임금삭감안을 내놓았고 그 어떤것이든 조합에서는 절대로 수용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 9월중에 2회의 본교섭이 남아있으나 노사 서로간의 이견이 너무커서 합의에 이르기는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그럴경우 10월 추석을 넘겨서 장기화 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 상품강제판매, 명퇴강요등의 문제는 반드시 해결할 사안으로 이문제의 해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