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는 나눌 것이 없다고 생각될 때도 나누라. 아무리 가난해도 마음이 있는 한 나눌 것은 있다. 근원적인 마음을 나눌 때 물질적인 것은 자연히 그림자처럼 따라온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 자신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 세속적인 계산법으로는 나눠 가질수록 잔액이 줄어들 것 같지만 출세간적인 입장에선 나눌수록 더 풍요로워 질것이다.
며칠전에 퇴직사우가저희 KT수련관을 이용하였으면 하는데방법이 없느냐고 묻더군요.물론 사원들이 신청해서 친인척이 이용하는 경우도 있겠으나공식적으로 이용 가능한 방법을 몰라알고자 합니다.복지담당에게 문의하니12월~2월,7월~8월 성수기를 제외하고는퇴직사우회에 일정분 배정을 한다고 하더군요아시는 분 있으시면 부탁합니다.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 것현명한 이에게 존경을 받고아이들에게서 사랑을 받고정직한 비평가의 찬사를 듣고친구의 배반을 참아내는 것아름다움을 식별할 줄 알며다른 이에게서 최선의 것을 발견하는 것건강한 아이를 낳든 한 뙈기의 정원을 가꾸든사회 환경을 개선하든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자신이 한 때 이 곳에 살았음으로 해서단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피해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 중 하나는 언제 보험사와 합의해야 하는지일 것이다. 만약 서너 달 입원했다가 상태가 괜찮은 것 같아서 보험사와 합의 후 퇴원했는데, 이후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러면 보험사에 연락해서 합의는 했지만 후유증이 생겼으니 다시 치료해 주고 추가로 보상해 달라고 해야 할까? 보험사와 한 번 합의하면 그걸로 끝이라고 봐야 한다. 피해자가 1000만원 보상받아야 할 사건인데 보험사로부터 300만원만 받은 채 합의했더라도 그걸로 끝이다. 물론 예외는 있다. 보험사와 합의
완성을 향한 새 출발! 조합원과 함께 하겠습니다.안녕하십니까?2006년 2월 21일(화)오후 2시부터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개최되었던제37차 민주노총 전국 대의원대회 관련하여정신적,육체적인 아픔과고르지 못한 일기속에서 피로도 잊은 채 함께 했었던 이틀간우리는 어떠한 어려운 역경도 항상 함께 한다라면은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어 냈었습니다.우리는 하나 입니다. 하나 되어 항상 함께 열심히하도록 합시다.위원장님을 비롯하여 상집간부님그리고, 광주,전남의 모든 간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환절기에 건강관리 잘하시고밝은 모습으로 대의원 대회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