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광양!아마 전남 어느지역 못지않게 움틀거리고 요동치는 곳인 이곳시민소득 2만불을 넘어섯다고 한다 거대한 posco & 컨부두등 이 주변에수많은 연관 업체 등이 동북아 물류에 번영을 향해 있습니다아마도 순천지사 내 매출액이 어느지점 못지않게 높지요 그러니 이곳이타사에 표적이 될수 밖에 남에 밥그릇에 든 먹이를 뺏어 오는것보다내 밥그릇 지키기 즉 방어의 혈투가 시작된 지금 광양입니다 물론 어느지역 역시 이런문제로 평화로울순 없지만 이곳에 점령군들이 밤낮이 없이종횡 무진합니다 우리가 노동을 통하여 즉 노동에 기본 근간이 이 터전인데
시간이 갈수로 회사는 어려워지고 있다회사가 어려워짐에 따라서 우리 KT 노동자들도 갈수록 힘들어진다이는 경제가 어려운 탓도 있겠지만외국자본과 정부의 KT 나눠먹기식도 한목 하는것 같다이것이 진정 애국이라면 이해가 가지만 사실은 아닌것 같다외국에서도 덩치가 큰기업이 살아남는다고 덩치 부풀리기에 혈안이 되있는마당에우리의 KT의 본체와 실속은 계속 타의에 의해 깍아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말없는 우리 조합원들은 이사실을 다알고 있다야속하고 억울해도 그저 묵묵히 말안하고 할 수 있는 최대한 양질의 통신서비스만 열심히 제공 하고 있을 뿐이다.
공무원 정년평등 '예산 걸리고 구조조정 걸리고' 인권위 권고 후 1년 "올 상반기 중 처리 어려울 수도" 한때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던 공무원 정년 평등화 문제가 ‘식은 감자’가 되고 있다. 지난해 3월 국가인권위가 5급 이상(60세)과 6급 이하(57세)의 정년을 차등 적용하고 있는 것에 대한 시정 권고를 내린 이후, 관련 법 개정이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지만, 올해 들어선 처리에 난항만 거듭되고 있다. 국회 행정자치위원회에 계류 중인 국가공무원법 개정안은 지난 2월 공청회까지 거쳤지만, 별다른 대안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GM대우자동차가 경영난으로 정리 해고됐던 직원 중 희망자 전원을 복직시키기로.GM대우차 닉 라일리 사장과 이성재 노조위원장은 3월16일 '노사 상생 및 회사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2001년 해고됐던 생산직 직원 1725명 중 희망자 전원에 대해 올해 상반기 중 재입사를 완료할 계획.해고된 직원 중 1081명은 2002년부터 이미 복귀 현재 미복직자는 644명.기자회견에서 사장과 이 위원장은 서로에 대한 신뢰를 강하게 나타내며 상생(相生)을 강조.대우차 사장은 “노조는 경영진의 의지와 사업 계획을 충분히 이해하고
내 허물을 지적하고 꾸짖어 주는 어진 사람을 만났거든 그를 따르라 그는 감추어진 보배를 찾아준 고마운 분이니 그를 따르라 그런 사람을 따르면 좋은 일이 있을 뿐 나뿐 일은 결코 없으리라 현명한 사람은 어디서나 집착을 버리고 쾌락을 찾아 헛수고를 하지 않는다 줄거움을 만나거나 괴로움을 만나거나 어진 사람은 동요의 내색을 하지 않을 것이다 일상 생활에 많이 보고 접한 내용인것 같아 감히 올려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