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실천, 중단없는 전진! KT노동조합

조직별 새글

  • 직장인 복리후생제도 조사
    2006-05-04|김철근
    직장인 83% "회사 복리후생제도 불만족" 13일 채용업체 스카우트(www.scout.co.kr)가 자사 회원인 직장인 85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3.2%가 '현재 복리후생제도에 불만족한다'고 답했다.회사 복리후생제도에 점수를 매기라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 가운데 24.4%가 '자사 복리후생 점수가 20점 미만'이라고 답했으며 23.3%와 19.9%는 각각 '20-50점','0점'이라고 답했다.회사 복리후생제도 가운데 가장 마음에 드는 것으로 12.9%는 '차량유지비.식대'라고 답했으며 그다음은 '휴가(9.6%)', '학자금
  • 전국공무원노조의 민주노총 가입 기자회견문
    2006-05-04|조용호
    - 노동자의 계급적 단결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 전국공무원노동조합 14만 조합원의 총투표에 의한 결정과 지난 4월 1일 대의원대회 방침 결의에 따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가입을 엄숙히 선언한다.우리는 지난날 총칼을 앞세워 무단통치를 일삼던 군사독재 정권과 민간정부라는 허울아래 신자유주의를 신봉하며 독점재벌의 이익만을 대변하던 역대 정권하에서 권력의 시녀가 되기를 강요받으며 굴종의 세월을 견디며 살아야만 했다.그러나 2002년 3월 23일, 마침내 우리는 정권의 무자비한 탄압에도 불구하고 “부정부패추방, 공직사회개혁”의 기치를
  • 미향의 도시 여수 진남제를 아시나요
    2006-05-04|박태순
    우리나라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호국문화축제인 진남제는 우리나라 역사상 최대 전란이었던 , 조선·일본·명나라 3국이 치열하게 싸웠던 국제전이었다. 그때 가장 큰 역할을 한 곳이 전라좌도수군절도영(약칭:전라좌수영)본영이 있었던 지금의 전라남도 여수시였고, 그 때의 주력은 전라좌수영 함대였다. 이 역할로 전라도가 보존되었고 조선은 국력을 회복하여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승리로 이끌 수 있었다. 그때의 상황을 이순신장군은 (선조 26년) 사헌부 지평현덕승에게 보낸 서한문속에 이렇게 남겼다.『즈윽이 생각하건데 호남은 나라의 울타리라.만일 호
  • 어린이날 유래 및 연혁
    2006-05-05|신영수
    어린이날 유래 및 연혁- 1921년 방정환 선생이 '어린이'란 말 처음사용- 1924년 국제연맹에서 '아동권리헌장' 채택- 1923. 5. 1 일본동경에서 방정환 등 한국유학생이 모여 '색동회' 창립을 위한 첫 회합- 1927. 5월 첫째 월요일을 '어린이 날'로 변경- 1937. '어린이 날' 기념식 금지- 1938. 5. '어린이 날' 폐지- 1946. 5. 5 제24회 어린이 날 기념식을 거행하고 5월 5일을 '어린이 날'로 결정 (건국준비위원회)- 1948. 국제연맹 '아동권리헌장' 개정 선언- 1957. 5. 5 '대한
  • KT 1분기 실적
    2006-05-08|김현인
    KT 1분기 실적KT1분기실적.HWD
  • 긍정의 힘....오늘의 충실하자.
    2006-05-08|이영오
    "미래는 바로 여러분의 것입니다!"졸업식과 신입사원 환영회,결혼식장에서 자주 들리는 희망의 메시지다.당연한 얘기겠지만 열정적으로 인생을 쟁취하고 미래를 소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도 많다.꿈을 이루고 성공하고 행복을 쟁취하는 비결은 오늘을 온전히 사는 것이다.최선을다해 오늘을 살 때 더 나은 내일이 찾아온다.누구나 할 수 있다.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 어떤 고난을 겪고 있든 상관없다.누구라도 지금 당장 최선의 삶을 누릴 수 있다.그러나 부정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춘 채 자신을 약하고 자격이 없는 사람으로 생각하며 살아
  • 업무와 관련된 새벽까지의 술자리는 업무상 재해다
    2006-05-08|허인성
    대법원은 광고대행사 직원이 회사업무를 홍보하기위해 어쩔수없이 오전4시까지 술마시다 사고를 당했는데 업무상재해로 인정하지않는것은 부당하다며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언론사 홍보를 담당하는 원고 입장에선 시간이 늦었다고 먼저 술자리를 끝내기 곤란했을것이고 접대비용도 법인카드로 치른만큼 원고가 오전4시까지 가진 술자리는 접대업무가 이어졌던것으로 보는게 타당하다고 밝혔다. 원씨는 2003년 3월 모경제신문 기자와 저녁식사후 오전 4시를넘긴 시간까지 술을마신뒤 여관에들어
  • 지금 절라도에선
    2006-05-09|절라도
    정말 웃기는 절라도다. 지점당 일명 이상 명퇴을 시켜라! 날마다 쥐새끼처럼 골방에 가둬놓고 면담을 한다.어리버리한 직원이 일순위다.정말 착하고 회사의 명령에 순종했던 족속들이 일순위라니.... 개처럼 부려먹고 토사구팽인가? 전남본부위원장 임종대야! 오늘까지 몇명 썼니? 뭐 명퇴는 없다고 허언장담하더니 인제와서는 모르 는 척을해? 그혀바닥 썩어서 뱀이 될지니..... 당장 어제도 광산지사 한명이 옷을 벗었단다.후배들을 위해서 나가달라고 온갖 협박과 강요에 견디다 못해....... 단 나주파는 건들지말라는 특명이 있었다나......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