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각이 여삼추(一却이 如三秋)란 말이 있지요.벌써 9대 집행부 첫해가 져물어가는 시간입니다.문득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 보면서자기반성의 시간을 가져봅니다.갈수록 어려워지는 주변의 환경들 속에서내 자신도 범인의 범주를 벗어날 수 없음에많은 안타까움을 지울 수 없습니다.정신이 없는 사람과정리가 되지 못한 생활.어색과 허황된 순간의 연속마침내 마음밖의 일들에 일체 자신을 맡기는...이제는 진정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와스스로의 책무를 다하려 노력하겠습니다.전남지방본부 조합간부 여러분께서도저와 같은 우를 범하시지 말고열심히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동지 (冬至) -요약 24절후의 하나. 일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설명24절후의 하나. 일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고대인들은 이날을 태양이 죽음으로부터 부활하는 날로 여기고 축제를 벌여 태양신에 대한 제사를 올렸다.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에 의하면, 동짓날을 <아세(亞歲)>라 하였고, 민간에서는 흔히 <작은 설>이라 하였다고 한다. 이는 태양의 부활을 뜻하는 큰 의미를 지니고 있어서 설 다음가는 작은설의 대접을 받은 것이다. 동짓날에는 동지팥죽 또는 동지두죽(冬至豆粥)·동지시
이곳 광양도 전남여느곳 못지않게 많은 공장과 회사가 있다 그러다보니 노동활동도 활성화되어 세간에 관심으로 널리알려져 있는일들도 많았다 그런가운데 우리가 소속된 민주노총이 이 지역에서는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듯하다 그러다 보니 여러 행사나 집회에 참석해 달라는 요청이 잦다 이런 요청을 거의 들어주기가 현실적으로 어렵다지역에서 대부분 앞면이 있거나 아는사람이고 특히 기업체 와 단체에노사간 분쟁으로 관련되있어 더더욱 참여하기가 어렵다 우리는 장사하는입장에다 분쟁에 사측으로 보면 우리의 고객이기 때문에 내놓고참여못하는것이 현실이다 언잰가 이
두사람이 사랑으로 만나진실과 이해로써 하나를 이루려 합니다.안녕하십니까?순천NSC 양윤재사우님의 장녀가 여러 어른과 친지를 모시고 서약을 맺고자 하오니 바쁘신 가운데 두 사람의 장래를가까이에서 축복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일시:2007년 1월 7일(일)오후 1시 30분- 장소:순천시 가곡동 동부웨딩문화원(2층) 컨벤션홀(강변도로옆)
전남지방본부 조합간부 회의(2007.01.30) 전남지방본부 임종대 위원장은 2007년 첫 조합간부 회의를 소집하여 지부대회 준비사항 및 지역 민주노총 직선제,시도분할 등 향후 일정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본부 김현주 부본부장,강성철 사무처장을 접견, 의견을 교환,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 중앙 백관기 쟁의국장이 방문하여 조합간부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지부대회 관련 참고할 양식은 자료실 아래 문서자료실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