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광주전남 지역본부 통일위원회가 2월7일 광주 금호타이어에서 있어 참가했습니다이번 회의는 2006년도 사업 평가와 2007년 년간 사업계획을 심의하고 토론했습니다특히 2006년도는 광주에서 6.15 축전이 열린 관계로 어느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는것에 대해 성공적이라는 자체 평가가 잇었으며 2007년 역시 많은 사업들이 매월 즐비하게 배치되어 있어 통일 위원회가 활동이 만만치 않을것 같습니다.아울러 2007년 "통일선봉대"도 변함없는 참여를 부탁 받았습니다.지난해 광주권역에서는 희망자가 넘쳐 고민을
"이석행 신임 위원장이 무릎을 꿇었다." 이석행 민주노총 5기 신임위원장이 지난 5일 전태일기념사업회를 방문해 이소선 여사를 만났고, 이석행 위원장은 비정규투쟁을 제대로 하지 못한 책임을 안은 채 여사 앞에서 무릎을 꿇은 것. 이날 현장을 취재한 오도엽 참세상 기자에 따르면 "이소선 여사는 신임 당선자들에게 '민주노총이 합법화되었을 때가 태어나서 가장 기뻤다, 비정규직 등 소외 받고 밑바닥에 있는 사람들을 기억해주시기를 바란다'”며 축하의 말씀을 전했다고 한다. 이어 "이석행 위원장은 '민주노총의 비정규직 사업의 점수는 38점'이라
어느 지난해 간부 한분이 이런 질문을 해왔다로드맵(r0ad map)이 무었인가요? 갑작스런 질문에 좀..그러나 아는데까지 답을했지만 어찌 명쾌히 답했다고 할수는없었다.물론 그간부가 이 단어를 몰라서 묻는것은 아니였다고 생각한다. 그렇다 분명 우리는 모든 사람으로부터 질문과 문의 그리고 주시를 받고있다는것이다. 어떤 규약이나 규법 노동조합의 현안 그리고 추구하고자하는 이념등 많은 상식과 지식이 필요치않나 싶어서이다.물론 초임 지부장으로서 경험이많은 여타 간부직과는 차이가 있겠지만이제 조금 앞뒤를 보이는듯하다 현업에서도 되도록이면 조
담양대덕 운산마을에서 2007년 3월3일 14:00~ 부터정월 대보름 행사에 전남지방본부 조합간부가 참석하여 마을 주민과 하나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이 자리에는 KT노동조합 전남지방본부 조합간부와 담양창평농협,운산마을주민등 100 여명이 함께하여 달집을 태우면서 새해 소망을 빌었으며 지신밟기, 윷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를 함께 하였습니다.권역별 비교적 많은 조합간부가 참석하여 함께 동참하신점 감사드리면서2007년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함께하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