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01월02일] 이남권 위원장은 2023년의 첫 행보로 지정용 전남/전북광역본부장과 함께 호남법인고객본부지부를 시작으로 kt광주타워에 근무하는 조합원들을 격려하였고, 새해 인사를 나누었다. 조합원들에게 2023년 계묘년이 밝았다며, 새해를 맞이하여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승승장구 하시고, 올 해에도 지속적인 지부 방문을 통해 조합원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2일 새해 첫출근 아침 부산고객컨설팅지부를 방문하며 조합원들을 격려하였다.아침부터 고객으로 부터 걸려오는 전화를 소화하느라 바쁜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덕담을 나누었다부산위원장은 지난해의 조합의 여러가지 활동에 대한 설명을 했고올해는 더 알차고 열린마음으로 조합원을 위해 다가가는 준비된 노동조합이 되겠다고 결심을 밝혔다.
계묘년 새해를 맞이하여 본부빌딩앞 현관에서 이영태위원장과 안창용광역본부장을 비롯한 회사 본부빌딩내 본부장들과 조합간부들이 새해 첫 출근길하는 직원들에게 거리인사를 하고 간단히 먹을 수 있는 토스트 세트 나누는 행사를 하였다.토끼해를 맞아 현관앞 토끼 캐릭터 복장과 토끼 머리티을 쓰고 직원들을 반겼고 직원들은 환한 미소로 화답해 주었다..새해 첫 출근길에 푸짐한 선물꾸러미로 마음을나눌 수 있어 좋았고 출근길에 반갑게 맞이 해주어 새해 첫 출발이 더 활력이 넘쳐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