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조합원 여러분저는 조합원 여러분의 힘으로 당선되었고 조합의 자주성과 조합원의 복지 향상을 위하여 열정을 쏟겠습니다. 이제 지방본부 위원장으로서 더욱 성숙되고 안정적으로 노동조합을 이끌어 조합원이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또한 지부장 여러분!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겸손과 성실로 철저히 저 개인의 이익보다 조합원을 중심에 두고 소신과 용기로 조합원이 위임하여 주신 맡은 바 소임을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조합원 믿음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합니다.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본사영업 지방본부를 정직과 신뢰
조합원 23명의 아주 작은노동조합이지만강고한 투쟁으로 총파업 190일을 넘기고 있는 부천시장애인복지관노동조합에서 지난 18일 정릉성가소비녀수녀회 앞에서 농성천막을진행중에 경찰의 침탈로 전원 연행되었다고 합니다.작지만 아름다운 파업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부천시장애인복지관 노동조합의파업투쟁에 연맹 13만 동지들이연대를 부탁드립니다.농성침탈 장면과집회장면을 부천시장애인복지관 노동조합에서촬영한 것을 세상보기에서 편집하였습니다.아래 "아름다운 투쟁"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아름다운투쟁] "세상보기"는 공공연맹 영상패의 이름입니다.
5월 2번째 이승원 연맹위원장의주간메세지입니다.이승원 연맹위원장은 메세지를통해먼저 5.18 순례에 참여한 동지들에게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공무원노조와 보건의료노조의 투쟁그리고NEIS의 도입 저지 투쟁에 나서고 있는전교조의 투쟁 등에 연맹 조합원 모두가 참 연대의 정신을발휘할 때임을 간곡히 요청하고 있습니다.이와 함께 이번주 일요일(25일) 오전 11시안산시립공원 묘지에서 열리는 동아엔지니어링 전 위원장인 고 신길수 동지의 5주기 추모식에 시간이 허락하는 동지들은 참석하여 주기를 아울러 요청하였습니다.연맹 위원장의 자세한 주간메세지는
본사지방 홈피가 개설된 것이 2달쯤 된 것 같은데...게시판에는 글이 없네여...너무 운영에 소홀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조합원 및 조합간부는 홈피에서 노동조합 돌아가는 상황 등을 알고자 합니다.중앙과 똑 같은 말은 이제 실증이 납니다. 뭔가 특별한/틀린홈피가 되기릴 간절히 기원합니다.소가 라면을 먹는 동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