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본교섭 10일 개최예정)노동조합과 회사는 2006년도 단체교섭 1차 본교섭을 10일 14:00시 본사5층 회의실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사측은 1일 노동조합에 요구안을 통보해왔다.사측요구안은 아래와 같다.1. 매출성장과 연계한 임금인상 ◦ 생산성을 임금과 연계하여 생산성 범위내 임금인상 ◦ 성장과 분배가 균형을 이룰 수 있는 기준 마련2. 고용안정과 사원가치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 준고령층의 헌신과 몰입을 위한 고용안정방안 마련 - 준고령자의 임금을 조정하
[18일 01:20분]상정안건 확정격렬한 논쟁끝에 상정안건이 확정됐다.노동조합이 요구한 ▲임금인상 ▲연금저축 가입은 수정 없이 상정했으며 ▲복지기금 출연 ▲생활안정자금 대부제도 도입은 사내근로복지기금협의회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또한 ▲해고자 전원복직은 노사관계개선협의회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KT그룹복지회관 건립기금 출연은 KT복지회관 건립기금 출연으로 수정해 노사관계 개선협의회에서 다루기로 했다. 한편, 당초 사측 안으로 제시됐던 ▲매출성장과 연계한 임금인상 ▲준고령층에 헌신과 몰입을 위한 고용안정 방안 마련 ▲생산성 제고를 위한
[노사관계개선협의회]해고자 전원복직•복지회관건립 논의22일 14:30분에 열린 노사관계개선협의회에서는 해고자전원복직과 KT복지회관건립기금 출연에 대해 논의했다.노동조합의 김해관 대표위원은 “지난 5월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에서 민주화운동관련자로 명예회복 조치가 이뤄진 만큼 해고자들의 전원복직과 보상 등이 이뤄져야 할 것”임을 강조하고 “철도청도 교섭을 통해 94년 해고자들이 복직된 바 있는 만큼 사측의 태도변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러나 사측은 여전히 해고자들의 활동을 핑계삼아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사내근로복지기금협의회]사측, 복지기금 100억+별도출연94억 제안23일 10:00시에 열린 사내근로복지기금협의회에서 사측은 복지기금 100억과 별도출연금 94억원을 연내에 출연하겠다는 안을 제시했다. 또한 생활안정자금 도입에 대해서 공감하고 대상자 선정, 이자율 대부금액 등에 대해 논의했으나 입장차이를 좁히지 못했다.사측: 기존 주택자금과 생활안정자금의 차별이 있어야 한다. 주택자금은 용처가 명확하지만 생활안정자금은 쓰임이 다양하기 때문에 그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 노측: 노동조합이 생각하는 생활안정자금은 포괄적 의미를 가진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