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일시: 2025년 7월 28일ㅇ장소: 당진시 순성면 아찬리 일원ㅇ참석인원: 오동윤 위원장 외 조합간부 및 조합원 42명ㅇ활동내용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막대한 침수 피해를 입었던 당진시 순성면 아찬리 일원 딸기농가의 피해복구를 돕기위해 오동윤 위원장을 비롯한 42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복구 작업에 동참, 절망에 빠졌던 농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을 선사했습니다.진흙으로 뒤덮인 딸기 하우스 내부를 청소하고, 유실된 비닐과 자재들을 정리하며, 토사를 제거하는 등 궂은일을 마다치 않았습니다.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
오늘(07월28일) 호남지방본부는 복지국장 김관민 국장의 송별(퇴임)식을 진행하였다. 이남권 위원장은 김관민 국장이 복지국장으로 재임하면서 헌신적인 사명감과 희생정신으로 kt노동조합이 한층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kt노동조합에서 봉사하며 함께한 시간이 소중한 추억이자 힘이 되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하였다. 이어 앞으로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나날이 되길 기원하며, 순천권 전,현직 조합간부들과 함께 김관민 국장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부장 곁에서 지부장을 도와 조합 활동을 하는 이날 이식원위원장은 KT노동조합 부산지방본부 법인고객지부장의 활동에 있어 늘 힘이 되어주는 부서장들께 감사인사를 전했다.아울러 부산지방본부가 제 역할을 할수 있도록 앞으로도 함께 조합원들을 위해 활동할 것을 당부하였다.
인사- 단체교섭 진행 상황 공유 및 안내노력중임을 안내- 경남권 폭우 피해에 따른 조합원 피해에 대한 우려- 법인 영업 환경의 고충 사항 청취 . 하루 3~4시간 운전해야 하는 외근 거리에 따른 고충 . 영업실적 압박에 의한 업무 스트레스 . 적기 및 긴급 개통에 따른 자회사와의 소통 어려움 . MS,AI등 신상품에 대한 업무 지식 부족 . 인력 감소로 인한 업무 과부하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날 이식원위원장은 KT노동조합의 역할이 회사와의 교섭을 통하여 복지,업무건강하게 직장 생활 할 것을 당부하였다.
ㅇ일정 : 2025년 7월 23일 (수)ㅇ장소 : 벡스코 행사장ㅇ참석자 : 위원장, 조직국장ㅇ 내용 -2025년 2월 부산지역 노동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설립된 부산노동포험 정기 행사가 시행되었다-한국노총 소속 IT, 금속, 화학, 금융,관광 노동자들과 시민단체, 유관단체, 국회의원 및 기초의원등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되었다.-KT노동조합 부산지방본부 이식원위원장은 IT연맹 대표로 참석하였다.-이번 행사는 부산의 사회적 전환과 지역 회복을 위해 다양한 의견과 이슈를 논하는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