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일정:2025년 6월 11일 9시ㅇ장소:KT언양빌딩 3층 사무실ㅇ참석자 : 위원장, 조직국장, 울산영업지부장, 울주언양site조합원ㅇ내용 : 조합원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임단협 관련 내용 소통 -토탈영업부 현안관련 조기 안정화 노력. -임단협 요구안 의제들은 조합원 설문통한 조사결과, 모두 만족할 수는 없으나 투명하고 공정하게 현실적 해결을 위해 전담반 활동중 -일상적인 복지개선등은 분기노사협의회에서 해결하고있고, 임단협 과정중 불필요한 논쟁 피하고 실질적 협상에 집중 -토탈영업 조직 정채성 모호, 안정성 없는 조직자체에 대
KT노동조합 서부지방본부(위원장 김윤철)는 오늘 6월 11일 부천빌딩을 방문해 조합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김윤철 위원장은 현장을 찾아 조합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며 건의사항에 직접 귀 기울이고 답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방문에는 김영필 조직국장, 박종철 대외협력국장, 송방섭 인천남부영업지부장, 최성현 부천지부장도 함께해 각 지부 조합원들과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서부지방본부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본사영업지방본부(위원장 김영복) 공공사업본부지부와 이행1본부지부가 조합원 친밀 강화 활동을 진행 하였다.공공사업본부지부와 이행1본부지부는 어제(6.10)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FIFA월드컵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전(한국VS쿠웨이트) 경기를 조합원들과 함께 응원 하였다.
대구지방본부 변우영위원장은 지방본부 상집간부들과 함께 회의를 하였다.25년 단체교섭(안) 4대부분 10개안에 대한 사항을 조목조목 이야기 하면서 25년 임단협 승리를 위해 다 같이 준비하자고 하였다.또 한 위원장은 각 상집 및 지부장들이 단체교섭 요구안에 대한 조합원의 반응을 빠짐없이 챙기고 무엇을 해야 할 것에 대해 지시하였다.
조합원들과 직접 만나 조합 일정 및 주요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활발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허정식 위원장은 “조합원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더 나은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는 만큼 건강 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