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01월 24일) 이남권 위원장은 조합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해남지부를 찾았다. 조합원들에게 코로나19로 인해 식사 한 끼 함께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전하였고, 아쉬웠던 지난 한 해는 잊고 2022년 올해 검은 호랑이의 기운으로 활기차게 시작하자고 말했다. 그리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관련으로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업무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하였고, 현안 사항에 대해 설명하였다. 또한 질의 응답 시간을 갖고 조합원들과 소통시간을 가졌다. 또한, 올해 단
2022년 1월21일(금) 이영태 위원장은 아침 일찍부터 조합원들과 소통을 위해 달서지부와 남대구지부가 있는 남대구빌딩 통합 청사를 방문하였다.현장의 조합원들과 가벼운 인사를 나누며 가장 궁금해 했던 초과 근무수당, 수련관 운영 사항, 업무최적화 관련 등을 설명하고 특히 그 중에서도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하여 인력이 부족한 현 상황에서 무엇보다 안전의 중요함을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1월 19일 (수) 16시 30분에 이영태 위원장은 수성지점을 방문하여 조합원 및 직책자와 현장의 어려운 점이 있는지 확인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현장의 안전과 힘든 점을 듣고 안전사고에 대한 강조를 하였다. 그리고 조합원들이 궁금해 했던 수련관 운영사항, 격려금, 초과근무수당 손실 및 최적화 부문 등을 설명하고 코로나로 인한 예방 활동과 건강을 당부하였다.
금일 (1월 20일(목))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 조합원들과의 소통을 위해 이영태 위원장은 포항청사를 방문 하였다.많은 조합원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에 따른 사항을 자세히 설명해 주었다.특히 이번 달부터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하여 조합원들은 현장에서 무엇보다 안전의 중요함을 다시 한번 강조 하였다.또한 코로나로 인하여 중단 되었던 수련관의 일부 재개 운영 검토사항과 현재 새롭게 시행이 되고 있는 초과근무시간에 대한 설명,업무 최적화 부문등도 자세히 설명 해 주었다.
1월19일(수요일) 이영태 위원장은 경산지점을 방문, 상권팀, Biz지원팀, 경산운용팀 조합원들과 현장의 어려운점이 있는지 확인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현장의 안전과 힘든 점을 듣고 안전사고에 대한 강조를 하였다. 그리고 조합원들이 궁금해 했던 수련관 운영 사항, 격려금, 초과근무시간 손실 및 최적화 부문 등을 설명하고 코로나로 인한 예방 활동과 건강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