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01월03일] 이남권 위원장은 2022년의 첫 행보로 호남고객컨설팅지부를 방문하여 조합원들을 격려하였고, 이후 지정용 전남/전북광역본부장과 함께 kt광주타워에 근무하는 조합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었다. 조합원들에게 임인년에는 특히 건강을 잘 지키자고 강조하였으며, 1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 관련하여 더욱 안전 관리에 힘쓰자고 당부하였다.※ 지부 방문 계획(사정에 따라 일정 변경 가능) 1/6(목) 순천지부 방문, 조합원 돕기 및 나눔의 행사(순천병원) 참석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2022년은 “조합원과 함께하는 노동조합”을 기조로 지방본부를 운영 한다. 위원장은 KT뚝섬빌딩에서 조합원 출근길 새해 인사와 따뜻한 커피를 나누웠으면 광진, 성수지부 방문으로 지방본부 업무를 시작 했다.지방본부는 1월 중 38개 지부를 방문 할 계획이다. 위원장은 조합원과 만남 자체도 중요하지만 만나서 무엇을 할 것 인가에 대해 거듭&
함안지부(창원지사 함안·의령지점)는 28일에 노사 공동으로 의령복지마을과 함안샘물복지원 등에 라면 사랑나눔행사를 개최하여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있는 이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데 작은 보템을 했다.이 행사는 우리 KT의 ESG경영의 일환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과 나눔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지역의 IT정보격차 해소에 매진할것이다.
12월 28일 부산위원장과 조직국장은 동래지부와 연산지부의 조합원 격려를 위하여 방문하였다금번 조직통합으로 연산지점과 동래지점이 동래지점으로 통합되었기에 조합원의 사옥이동에 따른 조합원의 고충이 있는지 모닝커피를 하면서 청취하고,2022년도에는 화이팅넘치는 부산지방본부를 다같이 만들어가자고 마음을 모았다.
본사지방본부는 위원장과 조합원의 소통 강화를 위해 "원(One) 소통 Day" 를 추진하여조합원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본사 37개 본부 단위로 추진.ㅇ 대상지부 : 네트워크운용본부지부ㅇ 진행일정 : 2021.12.27 10:00 ~ 11:10분(70분)ㅇ 참석자 : 조합원 등 1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