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월 03일) 이남권 위원장은 조합원들을 격려하고자 동광주지부와 전남액세스운용센터지부 광주운용팀을 방문하였다. 현재 코로나19 확산이 매우 심각함에 따라 긴장을 늦추지 말고, 마스크 착용 등 질병관리본부 지침을 반드시 지키자고 당부하였고, 현안사항 및 장기순환전보에 대한 관련 내용들을 설명하였다. 또한, 의약품비 및 체력단련 용품 구입비를 집행할 것과 연장근로 시 석식비 신청을 바로 해서 누락되지 않도록 하자고 당부하였으며,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해야 하고, 차량운행시 전방주시등 안전운전하길 당부하였다. 그리
오늘(12월 02일) 이남권 위원장은 조합원들을 격려하고자 남광주지부를 방문하였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 강화 관련하여 현장 근무 중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하였고,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신경 써주길, 차량 운행 시 전방 주시등 안전운전하길 당부하였다. 또한, 장기순환전보 관련 원칙을 잘 지켜서 운영하자고 하면서, 연장근무 시 석식비가 누락되지 않도록 해야 하고, 직무합리화 및 인사 관련 마무리가 되었는데 해당되는 조합원들이 적응을 잘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고 신경 써야 한다고 말하였다.
11.30일(화)에 실시한 노사협의회에서 기 수렴된 안건 중 지방본부 노사협의회 안건으로 상정된 건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여 의결하였다.또한, 이어 개최한 집행위원회의에서 위원장은 조직변동 및 인사이동에 따른 직원들의 분위기를 세심히 살펴서, 일상적인 업무활동으로 빨리 정착할 수 있도록 케어와 조직안정화를 특별히 당부하였다.
오늘(12월 01일) 이남권 위원장은 12월을 시작하는 첫날 북전주지부를 방문하여, 호남 법인고객본부 북전주 Biz지원팀, 전북액세스운용센터지부 조합원들을 만나서 격려하였다. 최근 직무합리화 및 인사 관련 마무리로 바쁘게 지나가고 있다며 다가오는 연말 마무리 잘 하시길 격려하면서, 장기순환전보 관련 문제 잘 해결하겠다고 말하였고, 중대재해 처벌 법 강화로 안전 관리에 더욱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하였다. 그리고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증감하고 변이 바이러스도 발생되고 있는 상황이니 만큼 마스크 착용 잘하기등 개인위생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지방본부 교육장에서 4분기 지방노사협의회를 개최하였다.협의회는 3분기 노사 안건에 대한 사항을 확인하고 4분기 7개 안건(최적화 관련 조직 안정화 방안 등 )에 대하여 논의를 거처 합의 했다.노사 대표는 4분기 협의회 마무리 발언을 통해 2021년 한해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하여 수고하신 직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였다. 또한 2022년을 중대재해법을 시행을 떠나 직원의
오늘(11월 29일) 이남권 위원장은 조합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강진지부를 방문하였다. 조합원들에게 급속도로 차가워진 날씨에 건강관리 유의할 것과 특히 중대재해법 관련 안전사고 교육도 철저히 진행할 것을 강조하였고, 코로나19관련 확진자 수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 만큼 개인위생에도 철저히 신경 써서 조심할 것을 당부하였다. 그리고 장기순환 전보배치 및 직무 최적화 마무리 잘하자고 당부하였고, 조합원 및 간부들과 함께 티타임도 가지며, 조합의 현안사항등도 공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