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16(수) 대구무선지부에서는 하반기 조합간부 단합대회를 조촐하게 가졌다.
상반기 동안의 노력에 대한 격려와 "우리는 하나" 라는 구호아래 똘똘뭉치는 계기가 되었다.
대구무선센터장님과 수석팀장님의 참석으로 더욱 자리가 빛났던것 같다.
< 행사 일정 >
날짜 : 2014.07.16(수)
15:30 => 효목국사 1층에서 함께 출발
16:00 => 영화관람 "신의 한수" [칠성 메가박스]
18:00 => "침산동 전원숯불갈비" 저녁식사
~
&nb
2014.07.18(금) 초복에 대구무선지부로 중앙본부 신경재 조직3국장님과 지방본부 변우영 국장님께서 방문하시어 2014년 단체교섭을 위한 현장의견 수렴을 하였다.
조합원들의 여러 의견들을 경청 후 단체교섭 및 임금협상에 적극 반영을 약속 하였습니다.
또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시고 줄어든 복지제도등에 대해서는 사과의 말씀도 하시면서 앞으로
더욱발전할 KT를 위해 하나로 뭉쳐 힘써 일하자는 결의를 보여주셨다.
"임금의 후불적 성격이어서 분할 대상"…향후 이혼소송에 적용(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이혼할 때 미래에 받게 될 퇴직금이나 퇴직연금도 배우자에게 나눠줘야 한다는 대법원 첫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민일영 대법관)는 16일 교사 A(44)씨가 연구원 남편 B(44)씨를 상대로 낸 이혼 및 재산분할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대전고법으로 돌려보냈다. 대법원은 퇴직일과 수령할 퇴직금·연금 액수가 확정되지 않았으면 재산분할 대상에 포함할 수 없다고 결정했던 기존 판례를 깨고 미래
디지털 시대 외로운 가족
대화 없는 남보다 못한 가족…친밀·유대감 떨어져 갈등 증가
직장인 정모(46)씨는 요즘 아이들 때문에 고민이 많다. 중학교 3학년인 딸과 초등학교 6학년인 아들이 스마트폰을 하루 종일 손에서 놓지 않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저녁을 먹을 때도 식탁 위에 스마트폰을 올려두고 수시로 친구들과 메시지를 주고받는다. 식사 뒤에는 각자 방으로 들어가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며 시간을 보낸다. 정씨는 아이들의 스마트폰을 빼앗거나 혼을 내면서 억지로 대화를 시도한 적도 있지만 오히려 거부감을
남광주지부와 함께 한 여름철 대표 보양음식 "삼계탕"
초복을 앞둔 오늘 정광우위원장은 여름철의 대표적인 보양음식 "삼계탕"을 준비해 무더위 장마 속에도 현장에서 고생하는 조합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전남지방본부 삼계탕! 페스티벌 행사를 마련해 남광주지부 조합원들과 함께 하였다.
오늘은 서광주, 목포, 광산, 해남, 여수, 광양, 강진, 광주, 담양지부에 이은 열번째 행사로 남광주지부 조합원을 비롯한 Biz지원팀, ITS호남 및 협력사 직원 등 80여명이 함께하는 즐거운 점심행사를 갖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