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실천, 중단없는 전진! KT노동조합

조직별 새글

  • [ 스크랩 ] 길 2013 특별호 발행 - 당신이 주인입니다!
    2013-01-10|본사지방본부
    길 2013년 특별호 발행 안내 2013년 새로운 각오와 전략으로 더욱 전진하겠습니다! 2013년 계사년인 올해는 KT노동조합이 창립 31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더불어 '변화하고 소통하는 강한 노동조합 건설'을 기치로 출범한 KT노동조합 11대 집행부가 어느덧 2년 차에 접어든 해이기도 합니다. 지난 한 해, KT노동조합은 조합원의 열망에 부응하고자 강도 높은 현장순회를 하여 많은 조합원의 충고와 바람을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동지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에 노동조합은 더욱 큰 용기와 무한한 책임감을 절감했습니다
  • 2013년 시무식 개최
    2013-01-08|강북지방본부
    강북지방본부(김석희위원장)은 1월 8일(화) 시무식을 개최하였다. 시무식에서 김석희위원장은 2012년 집행부 1년차를 되돌아 보고 2013년엔 알찬 성과를 이루기 위하여 현장의 일꾼인 지부장들의 지원을 당부하였다.   시무식는 점심식사와 함께 단배식이 거행되었으며 2013년도 조합 일정 등을 공유하였다.     ㅇ 시무식에서 인사말은 하는 김석희위원장     ㅇ 연기속의 그 남자는 누구일까요? 궁금하면 500원     ㅇ 김성배
  • [ 스크랩 ] 후회없는 삶… 한국인들 ‘버킷리스트’ 바람 분다
    2013-01-08|본사지방본부
    직장인 곽모(55)씨는 지난달 28일 히말라야로 떠났다.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까지 4130m 트레킹에 도전하기 위해서다. 히말라야 트레킹은 2013년을 맞아 그가 작성한 ‘버킷리스트(bucket list)’ 중 하나다. 곽씨는 “8일 동안 매일 8시간을 걸어야 하는 일정이지만 마음의 때를 벗기고, 남은 인생 2막을 위한 각오를 다지기 위해 도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새해를 맞아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버킷리스트란 ‘죽기 전에 꼭 해 보고 싶은 일을 적은 목록’으로 ‘죽다’라는 뜻으로 쓰이는 속어인 ‘킥
  • [ 스크랩 ] RCS 메신저 조인 상용화…새로운 수익구조 창출이 관건
    2013-01-08|본사지방본부
    이통3사, 카톡 겨냥한 RCS 메신저앱 'Joyn’ 상용화…새로운 수익구조 창출이 관건 KT와 SKT, LGU+ 등 이통3사는 RCS(Rich Communication Suite) 기반의 차세대 메신저앱 브랜드 'Joyn'을 12월26일부터 상용화한다고 밝혔다. RCS는 세계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개발한 차세대 통합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통신사나 국적에 관계없이 채팅, 파일전송, 통화 중 실시간 영상공유 등이 가능하다.   Joyn을 이용하면 한 번에 최대 5천자까지 전송할 수 있으며, 파일은 건당 100
  • 후회없는 삶… 한국인들 ‘버킷리스트’ 바람 분다
    2013-01-03|강북지방본부
    직장인 곽모(55)씨는 지난달 28일 히말라야로 떠났다.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까지 4130m 트레킹에 도전하기 위해서다. 히말라야 트레킹은 2013년을 맞아 그가 작성한 ‘버킷리스트(bucket list)’ 중 하나다. 곽씨는 “8일 동안 매일 8시간을 걸어야 하는 일정이지만 마음의 때를 벗기고, 남은 인생 2막을 위한 각오를 다지기 위해 도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새해를 맞아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버킷리스트란 ‘죽기 전에 꼭 해 보고 싶은 일을 적은 목록’으로 ‘죽다’라는 뜻으로 쓰이는 속어인 ‘킥
  • (2012.12.31)전남고객본부지부 조합원 격려 및 간식제공
    2013-01-02|전남지방본부
     <전남고객본부지부 조합원 격려 및 간식제공>    지난 2012년 12월 31일 전남지방본부 정광우위원장은 전남고객본부지부를 방문하려 준비해간 떡과 따뜻한 콩물을 간식으로 배달하고 조합원들과 악수를 나누며 내년에는 보다 더 희망찬 조합활동을 하겠다며 관심과 응원을 부탁하였다.      
  • [ 스크랩 ] 뼈대하루는 있는 집안
    2012-12-29|김선한
     ◈◈ 뼈대있는 집안 ◈◈ 하루는 시아버지께서 신혼여행을 다녀온   새며느리의 인사를 받으면서 덕담을 하는 중에  "얘야 아가야 너는 어디 이씨인고?"    "네 전주 이씨예요." "내 며느리가 그러면 그렇지 참 똑똑다.    그럼 파는 무슨 파인고? " 한참을 머뭇거리던 며느리 왈.............육체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