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시외지역 조합원에 대한 2/4분기 순회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우리 지부는 창원,진주,거제,울산 등 시외 지역에 6개 팀에 조합원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부산지역을 포함 통틀어 약 28개의 거점에서 근무하시는 조합원을 수시 방문 일상 활동은 하지만
모두가 한자리 모이는 시간을 선정하여 간담회를 병행하여 분기 1회 정례행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간담
8% 고정이율 상품 4년만에 2%대로
2009년 연 이율 8% 원리금보장형 퇴직연금 상품에 가입한 직장인 김 모씨(가명)는 최근 퇴직연금 계좌를 열어보고 놀랐다. 적용 이율이 3.17%까지 떨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김씨는 "작년 보장이율이 4.2%여서 정기예금보다 낫다는 생각에 놔뒀는데 너무 급격하게 떨어졌다"며 "다른 상품으로 갈아타야 하나 걱정"이라고 말했다. 7~8% 원리금보장형 퇴직연금 상품에 가입해 놓고 계속해서 고금리가 보장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건 착각이다. 보장 이율에 관심을 갖지 않는 사이에 금리가
4월 현재 현장에서 광선로 개통후 일반 광모뎀 장착과 펨토 장비를 부착후 지하.또는 무선 신호가
약한 장소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는 장비이다 물론 속도는 lte급이며 우리지부 현장 액세스팀에서 고객 품질 최적화를 위해 오늘도 열심히 개통 및 A/S를 하고 있습니다
 
직장인이 상사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
20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1289명을 대상으로 `상사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을 설문한 결과(복수응답) "일없으면 어서들 퇴근해"(31.1%)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나 내일 휴가야(22.3%)", "잘 했어"(20.6%), "나 먼저 퇴근 할게(18.9%)", "오늘은 내가 쏜다"(18.9%), "나 내일 출장 가(16.7%)"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 의견으로는 "나 다른 데로 발령 났어",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일정: 2013년 4월 18일(목) ~ 19일(금)
-장소: 구례 섬진강변
제10회 위원장기 조합간부 축구대회가 4.18~19 섬진강변에서 개최되었다.이날 전국 조합간부들이 함께한 가운데 충북지방본부(위원장 정지국)는 작지만 강한 지방본부의면모와 조합간부들의 단결된 모습으로 조직실에서 수여하는 단결상을 차지하며 충북지방본부의 저력을 보여주었다.충북지방본부 정지국 위원장은 마무리 인사말에서 “단결상을 수상한것은 그 의미가 크다”며 “2013년 하나된 모습으로 kt노동조합 충북지방본부의 저력을 보여주자”고 당부했다.한편, 행운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