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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별 새글

  • 하늘에서 선녀 다섯이 내려와~~~~~|…♣
    2010-07-18|신희만
    하늘에서 선녀 다섯이 내려와 목욕을 하고있읍니다.나무꾼이 지나가다 이광경을 보게되었읍니다.그런데 바로 옆에  선녀가 벗어놓은 옷이있군요.착한 나무꾼은 그중에서 한벌만 슬쩍 감추었읍니다.선녀는 옷이없으면 하늘나라로 돌아갈수가 없답니다.목욕이 끝나자 선녀들은 하나둘씩 옷을입고 하늘로 날아갑니다.나무꾼은 멍하니 그모습들을 바라보고 있읍니다.첫번재 선녀. 야~ 정말 꽃같이 아릅답군요, 두번째 선녀. 와~ 저렇게 예쁠수가 있을까 ...세번째 선녀. 이야~너무 아름다워 눈이 부십니다네번째 선녀. 우와~ 외제도 있네요. 다섯번째
  • 오늘 처럼 비내리는 날 좋은 먹거리
    2010-07-16|한광용
    오늘같이 비가 내리는날... 이것이 생각날꺼 같아서... 예습 차원에서...어제 이것을 미리 먹었습니다..   순대. 만두. 파전. 동동주        생..동동주      파전      주꾸미...  주꾸미의 주택은.....빈 소라껍데기..      봄 주꾸미...가을 낙지      다리...총 8개
  • [♣유머♣] 한번 웃어보세요~~~~ㅎㅎㅎ
    2010-07-16|한광용
    "Help me!!" - 댓글이 너무 재미있어 통채로 옮김 -   전 20대 초반의 평범한 여자입니다. 요즘 5살 연상의 남자친구를 몇 달째 만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남자 자꾸 키스할 때 침을 흘립니다. 그것도 쫄쫄 조금만 흘리는게 아니고,,,   저두 남자 친구와 딱 한 번 밖에 안 해봐서 잘은 모르지만,,, 이 남자는 정말 못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ㅜㅜ   아~!! 정말 미치겠습니다!!! 여러분! 살려주세요!!. 어떻게하면,,?? 제발~고
  • 강원도 사투리로 듣는 십만양병설....ㅎㅎㅎ
    2010-07-16|한광용
        십만 양병설을 주장한 강원도 강릉 사람 이율곡 선생의   사투리를 못 알아들으셔서 선조 임금께서   결국 임진왜란을 당하고 말았다는...ㅋㅋㅋ^^*                             
  • 백수도 이럴땐 성질난다
    2010-07-16|한광용
    ♧ 백수도 이럴땐 성질난다 ♧ ▶ 실컷 자고 일어났는데도 어두컴컴한 새벽일 때   ▶ 명절날 친척들이 아직도 그 생활에 충실하냐고 뜬금없는 소리할 때   ▶ 실업률이 조금씩 회복된다는 뉴스를 봤을 때   ▶ 나보다 먼저 신프로 비디오 빌려간 사람이 있을 때   ▶ 날이 갈수록 혈색이 좋아진다는소리를 들을 때   ▶ 친구들이 "시간날 때 와라!""바쁘지 않으면 놀러와!" 할 때   ▶ 계산 대신 분위기로 살아온 나에게다양한 유머를 겸비한 라이벌이
  • 코믹 - 사모님 6회
    2010-07-16|한광용
  • 코믹 - 사모님 5회
    2010-07-16|한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