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말씀 ▶
♥ 사람이 그의 원수를 만나면 그를 평안히 가게 하겠느냐? 네가 오늘 내게 행한 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서 네게 선으로 갚으시기를 원하노라(삼상 24: 19) ♥
용서, 함께 사는 길
♥ 찬송 / 410
♥ 본문 / 사무엘상 24: 1∼22
미국의 제16대 대통령이었던 아브라함 링컨이 변호사로 있을 때,
스탠턴이란 변호사와 함께 사건을 맡은 적이 있었습니다.
자신이 이름 없는 시골출신의 변호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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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 - 이 보다 더 끔찍한 재앙은 없다 !
지구 공전궤도가 일종의 고속도로라고 한다면 그 길을 달리는 자동차는 우리뿐이다. 보행자들은 주변을 살펴보지도 않고 길을 건너다니는데 우리는 그 보행자들의 90%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를 못한다. 그들이 어디에 살고 있고, 어떤 생활주기를 가지고 있고, 얼마나 자주 길을 건너는지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그런 보행자들이 시속 10만km의 속도로 달리고 있는 우리 앞에서
천문학 전문 웹사이트 ‘데일리 갤럭시’가 지난 2일 화성의 올림푸스 몬스(Olympus Mons)를 소개하여 시선을 끌었다. 라틴어로 ‘올림푸스 산’이라는 뜻을 지닌 올림푸스 몬스는 바로 태양계에서 가장 높은 산이자 가장 높은 화산이다. 화성의 적도 북쪽 타르시스 지역에 위치한 화산 중 하나이다.
태양계 최고봉을 자랑하는 올림푸스 몬스의 중심부 높이는 무려 2만 7천 미터로, 지구에서 가장 높은 산인 에베레스트보다 3배나 높다. 화산 꼭대기의 함몰지대인 칼데라 깊이만 3천 미터에 이를 정도. 올림푸스 몬스
신혼 첫날밤 공식행사를 무사히 치룬 신랑에게 말못할 고민이 생겼다 딱히 누구에게 함부로 말을 할 수도 없구 고민하다가 >
신혼휴가를 모두 마치고 회사에 출근한
신랑에게 친구가 다가와서.... 친 구 : 야! 신혼에 넘 무리한거 아냐? 신 랑 : 무리한건 아닌데~~~~그런데 문제가 생긴거 있지?
친 구 : 야 이친구야! 나한테 얘기 해봐 응?신 랑 : 사실은 말야! 니하구 총각때 여자하구 자면서팁 주는 버릇이 생겼잖냐? 친 구 : 근데~~ 빨리 말해봐신 랑 : 글쎄 말야 첫날밤 공식행사를 마치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