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별 새글

• 내적은 내안에 있다.

  2010-08-08|최원섭

    원서비  2010/08-08,        http://c386kk.com.ne.kr/wsswish/snow.swf ★ 징키 스칸의 시 ★ 돈 없다고 배고프다고 배운게 없다고 서러워 말자.나는 이름도 쓰지 못했다. 나는 고향에서 들쥐를 잡아 먹으며 살기 위한삶의 전쟁을 했

• 안전운전

  2010-08-08|최원섭

    // function showSideViewForScrapInfo(curObj, userid, planetUserid, targetNick) { var sideView = new SideView('nameContextMenu', curObj, userid, planetUserid, '\uAC80\uC815\uACE0\uBB34\uC2E0', targetNick, '6VEh', '', '\uCEE4\uD53C\uD5A5\uAE30\uC601\uC0C1\uCC9

• 두려움에 귀 기울이지 말라

  2010-08-08|최원섭

  두려움에 귀 기울이지 말라 제2차 세계대전 때 용맹성과 '피에 굶주린 늙은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했던 패튼 장군은 언젠가 전투 직전에 두려움을 느낀 적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중요한 전투를 앞두고 두려움을 느낀 적이 자주 있으며, 어떤 때는 전투 중에도 두려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절대 두려움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링컨 역시 같은 말을 했다. "더는 갈 곳이 없다는 엄청난 거짓

• 01

  2010-08-07|김경찬

• 2010년 대전지부(임원)가족 물놀이

  2010-08-07|김경찬

  안녕하세요 블로그 참여에 늦었지만 공간을 이용하여 우리의 만남과 기쁜 소식을 공유하게 되어 홈피 관리자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2010년8월7일(토) 대전지부(임원)가족이 함께 하는 물놀이 만남의 시간 속에서 가족 사랑을 실천 하였습니다.  - 날이 뜨거워 지면 물고기가 잡히지(낚시) 않는다고 - 이른아침 아이들과 함께 영동 옥동계곡으로 달려가 - 아이들에게 낚시대 하나씩 안겨주고 - 아이들과 체험을 - 물놀이에서 친해진 아이들을 보고 엄마도 금방 웆으며 대화를 나눈다

• <8.6일,만평 [漫評]>

  2010-08-06|최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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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 댕겨 오셨나요? 잘 놀다 왔습니다.

  2010-08-05|한광용

  아이들과 함께 인제 내린천 상류에서 어항에 물고기 잡아 메운탕 먹고... 다슬기 잡아 된장 넣고... ㅋㅋ 잘 놀다 왔습니다.                

• [홍천 서석] 휴가 강원도로 오세요!

  2010-08-05|한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