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실천, 중단없는 전진! KT노동조합

조직별 새글

  • 제4차 노사정책협의회 결과
    2010-07-06|충청지방본부
    제4차 노사정책협의회 결과 인력 재배치 규모 축소, 본인희망자 우선당해 년도 근무실적 절대평가, 생활권 보장 등 주장 노동조합과 회사는 7월 5일(월) 제4차 노사정책협의회를 열고, 지난 6월부터 정책협의회와 계속된 실무협의, 현장실사를 거쳐 논의한 인력재배치에 최종 협의했다. 그 동안 노동조합은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통해 당초 회사에서 제시한 안을 축소하고 조직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노동조합은 네트워크 인력재배치의 원칙으로 ▲본인 희망에 의한 전출 ▲무선시설 등 네트워크 핵심분야 이동 최소화 ▲생활권, 조직
  • 소주국 실록
    2010-07-06|신희만
    소주국 실록...........!!       소주나라 보해임금 13년째인 숙취년. 소주나라 백성들이 베지밀 반, 소주 반을 실천하며 얼큰하게 살고 있던 어느 날...... 양주나라 위스키군단이 각종 알콜 전함을 이끌고 소주나라의 해안을 침략하였다.   위스키 군단의 뒤 끝 없음에 방심하고 있던 소주군단은 연전연패하니,소주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라. 구 소주 장군과 참나무통 붉은 소주 장군, 그리고 청량리 벽계수 장군 등이 출사표를 던지고 자신있게 전장으로 나아갔으나, 양주나라의 높은
  • 2010 현장조합원 동계유니폼 품평회 개최 및 지급계획
    2010-07-06|충청지방본부
    2010 현장조합원 동계유니폼 품평회 개최 및 지급계획 노동조합과 회사는 2010년에 지급할 동계유니폼에 대한 최종 품평회를 6월29일(화) 개최하고 이를 통해 품목별 1개씩의 제품을 최종 선정한다. 한편, 이번 동계유니폼 복제개선 방향은 디자인과 편의성이 강조되며, 현장조합원 선호도조사 및 개선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2010년 동계유니폼 지급계획은 아래와 같다. - 아 래 - 1. 제작품목(4종) : 근무복, 작업복, 방한복, 창구여직원복 2. 추진일정  - 디자인 : 2010.5.28 ~
  • *(가칭)애주당(愛酒黨) 창당 발기문*
    2010-07-06|신희만
      *(가칭)애주당(愛酒黨) 창당 발기문*당끼리 서로 싸움으로, 국민들로부터 미움을 사고 있습니다,...... 동서고금을 통하여 "술 좋아하는 자 중에는 악인이 없다" 라는 말이있습니다,이에 천성이 착한 우리 "애주가"들이 집권 한다면 좀더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야,은인자중 하고만 있을 수 없어 다음과 같이 (가칭)애주당"愛酒黨"을 창당하여 원내 제 1 당을 목표로? 후보를 출마시킬 계획이니 애주가들의 많은 입당 바랍니당- 당원 자격 1.주종불문=술을 마실때는 소주든 맥주든 양주든  &n
  • 최강의 포식자 호랑이, 무시무시한 싸움
    2010-07-06|신희만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1-KXdkF6j2E$   마지막 부분 호랑이 도약하는것 어떻게??????아무도 모름 상상하시길~~~
  • 바다와 산림이 어우러진 도시...조선업의 메카,,울산동구
    2010-07-06|예경완
    1 마골산에 자리잡은 동축사 경내 전경. 2 대왕암공원 끝자락에 설치된 울기등대. 4D 입체영화관이 각광받고 있다. 3 하늘에서 내려다 본 주전 해안. 4 일산해수욕장 한 켠에 마련된 수산물직매장. 자연산 활어를 값싸게 구입할 수 있는 곳이다. 5 해송 숲 사이로 조성된 산책로. 연인들의 데이트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오시는길서울·부산 방면에서 경부고속도로·울산고속도로를 통해 울산시로 진입한 뒤 태화교~강변도로~아산로를 거쳐 울산 동구로 진입하면 된다. 울산톨게이트에서 동구까지 승용차로 40여분 걸
  • 호기심
    2010-07-06|예경완
     전설 속에 전해 내려오는 고다이바부인(Lady Godiva,1040~1080)의 이야기에서 유래한 피핑 톰(Peeping Tom)의 일화는 인간의 호기심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국의 백작부인인 고다이바는 지주이자 백작인 남편이 소작인들에게 가혹한 세금을 부과하자 용기 있게 나섰습니다. 알몸으로 말을 타고 거리를 한 바퀴 돌면 세금을 경감해주겠다는 남편의 제의를 받아들인 부인은 과감하게 거리로 나섰습니다. 감동한 소작인들은 모두 창문을 닫고 부인의 알몸행진을 안보기로 약속을 했답니다. 그런데 단 한 명이 그 약속을 깨고
  • 말하는 손
    2010-07-06|예경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