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연가투쟁 강력대응,비상대책반 가동` 교육부는 오늘 전국 시도부교육감 회의를 열고 오는 28일로 예정된 전교조의 연가투쟁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고 수업결손 등을 방지하기 위해 비상대책반을 가동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교육부는 각급 학교 교장들에게 연가사용을 불허하도록 지시하고, 연가투쟁을 강행하는 핵심주동자는 물론 단순가담자들도 법에 따라 엄중조치하겠다고 말했습니다.교육부는 또 연가투쟁으로 인한 대규모 결근사태와 수업거부 등 집단행동에 대비해 시간강사 등 대체인력 수급계획을 마련해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교육부는 이
주5일제 등 3대 요구 확정각연맹 임단협도 6월말 집중■민주노총 7차 중집위 결정민주노총이 △주5일제 쟁취 △경제특구 저지 △최저임금 현실화·비정규직권리보장법 쟁취의 3대 요구를 들고 6월 말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에 나선다.민주노총은 주5일제 도입과 관련해 정부·국회가 일방적으로 근기법 개악을추진할 경우, 국회 상임위에서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되는 시점을 기해 총파업에돌입키로 했다. 또, 경제특구 폐기투쟁의 경우에는 각 지역별로 총파업 투쟁을 벌이기로 의견을모았다.민주노총은 이를 위해 각 단위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늦어도 6월2
근골격계 직업병 예방대책의 문제점노동자 참여 보장 등 실효성 확보돼야최근 노동계의 최대 이슈 중 하나는 근골격계 직업병이다. 지난 2002년도 업무상질병자수가 5,417명으로 2001년 대비 236명(42%) 감소했으나, 작업관련성 질병자수 중 근골격계 질환자수는 오히려 1,634명에서 1,827명으로 11.8% 증가했다. 뿐만 아니라 근골격계 질환자가 전체 업무상 질병의 무려 30%에 이르렀고 최근 4년 새 근골격계 질환자가 무려 961% 증가하는 등 문제가 심각해졌다. 이는 IMF이후 경제위기와 침체기를 겪으면서 근골격계 직업병
국민연금 재정 안정화 방안 진통노동계 "정부안 결정되면 대정부투쟁"28일 열리는 국민연금발전위 회의에서 국민연금 보험료와 연금 액수를 최종 결정하게 되는 것과 관련, 노동계가 표결을 통해 정부 제시안을 선택할 경우 대정부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혀 주목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초 국민연금 재정안정화 공청회를 열어 △소득대체율(평균소득 대비 연금지급액) 60%, 보험료율 19.85%(1안) △소득대체율 50%, 보험료율 15.85%(2안) △소득대체율 40%, 보험료율 11.85%(3안)의 3가지 방안을 제시, 노·사·정, 학계 인사로
단병호 위원장 1일 출국브라질노총 전국총회 초청민주노총 단병호 위원장이 브라질노총(CUT) 초청으로 오는 1일부터 일주일 동안 브라질을 방문한다. 단 위원장은 방문기간 동안 브라질노총 제8차 전국총회(3일∼7일)에 참석하게 되며 외국 노동운동 지도자로서는 이례적으로 개막식에서 연대 연설을 하게 된다. 이창근 국제부장은 "그동안 브라질노총과 민주노총, 남아공노총(COSATU)이 국제노동계 개혁을 위해 함께 노력해 왔다"며 "이번 초청은 이들 노동조직간 연대강화를 위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브라질노총과 남아공노총은 단 위원장 석방을
산재투병·퇴직자 수기 공모근로복지공단(이사장 김재영)은 6월 한달간 산재노동자와 도산기업 퇴직노동자,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총 상금 1,300여만원의 수기작품을 공모한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산재투병 수기 공모엔 산재로 인한 투병 및 간병, 직업적응 훈련에 관한 고난극복 사례, 자영 또는 취업 등의 자활성공 사례, 근로복지 장학금·생활안정자금 대부를 통한 가계생활의 안정·자활 사례 등이 해당된다. 또 올해로 2회째인 도산기업 퇴직노동자 생활수기는 도산기업 퇴직 후 재취업 및 자활 성공 사례면 어느 것이든 가능하다. 산재투병수기 수
도시근로자 소득증가폭 급감…가외소득 위축경기위축으로 도시근로자가구에서 근로외 소득이 급감하는 등 소득증가폭이 뚜렷하게 둔화되고 있다. 소비지출 역시 증가폭이 둔화되고 있으나 소득증가폭보다는 커 가계수지 흑자율이 떨어지는 등 근로자가계에 경기불황이 그대로 투영되고 있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1.4분기 도시근로자 가계수지동향’에 따르면 1.4분기중 도시근로자가구의 평균소득은 290만7천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 늘었으나 증가율은 작년 동기의 8.1%에 비해 거의 절반수준으로 떨어졌다. 소득증가율이 급락한 것은 경상소득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