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18일 노사합의서에 특수지에서 2년이상 근무하면 연고지에 배치해 준다는합의문구가 있었습니다.전남의 5명(조대현, 김상옥, 홍상국, 김선찬, 고재성)의 동지들이 2년이상도서(특수지)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연고지로 인사발령 조치되지 않고 있습니다.좋은 내용의 합의이지만 지키지 않으면 무용지물 아닌가요?중앙본부가 잘 모르고 있을지 몰라 노파심에서 소식 전하는 것이니 신속히 조치해주길 . . . . . .마찬가지로2001년 114분사화시 합의내용도 지켜지길 바랍니다.1년후 희망업무에 재배치 한다고 했는데 2003년 5월에야 일방적
광주장애인복지관문제 해결 촉구를 위한 노동자/시민 결의대회- 책임회피/면담거부 광주시장 규탄집회 -■ 일시 : 2003. 9. 25(목) 17:00■ 장소 : 광주시청 정문 앞■ 주최 : 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 주관 : 공공연맹 광주전남본부■ 취지 및 배경광주장애인복지관노동조합은 설립(02.10.26) 직후인 지난해 12월부터 `복지관의 민주적 운영 등`을 위한 단체교섭을 요구했으나, 재활협회/복지관은 수개월째 고의적으로 교섭을 기피했을 뿐만 아니라, 뒤늦게 임한 교섭자리에서는 광주시와 중앙정부(보건복지부)로 책임을 전가하기에 바빴
광주권 조합간부 수련회가 2003.10.10 ~11(1박2일) 일정으로화순 백아산에서 진행되었다.분위기 쇄신과 일상활동 강화로 당찬노조 건설에 앞장서기위한 좋은 계기가 되었다.권역별 의장,총무 그리고 지방본부 상집들이 참여하여 행사에힘이 되었으며 10일 저녁 늦은시간에 먼길을 마다않고 참석하여주신 중앙본부 류춘용 조직처장께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그리고 본 행사를 추진하는데 수고하신 망지부장 오진모의장과 임채진 총무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앞으로도 권역별 회의,모임이 활성화되어 당당한 노조건설에기여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을
- 2003 불우이웃돕기 "사랑실은 노래봉사단" 공연안내 -이제 찬바람이 부는 초겨울이 시작 되어 우리 주위 어려운 이웃들이 자선의 손길이 더욱 필요한 때를 맞아사랑실은 노래마당 『2003년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을 테마로 자선공연이 아래와 같이 있사오니 사원여러분의 많은 참석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공연일시 및 장소 - 일 시 : 2003.11.22(土)14:00 - 장 소 : KT정보통신센터 3층 대공연장 (본부 3층대강당)◇ 초대연예인 및 출연진 - 노래마당 : 사랑실은 노래
2003년 12월11일 전남서부영업국에서 노사화합의밤 및 2003년도 송년회를 겸한 행사가 있었습니다..전남서부영업국 황의계상무님과 이광석국장님등 간부님들이 자리를 축하해주셨고 서부영업국 전 조합원과 박종광지부장님외 집행부가 참석하여 행사는 성황리에 끝이 났습니다.푸짐한 경품이 걸려있었고 조합원들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성공적인 행사였기에 아쉬움이 남아 행사 사진을 올릴까 합니다...감사합니다..
찬성과 반대는 항상 상존해 있는거 아닌가요?잘은 모르겠지만 설령, 집행부와 의견차이가 있는 부분일지라도 조합원은 노동조합으로 부터 차별없는 권리를 누릴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제가 대변인은 아니지만 전에 중앙본부 정책기획실장을 역임했던 전직 조합간부로서 건의 드립니다.지난, 9월 특별명퇴전에 비연고지로 인사조치된 여성들과 금번에 비연고지로 인사조치된 조합원들에게 시급히 사택이 배정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셨으면 합니다.특히, 9월19일 특별명퇴 바로 전에 일방적으로 인사발령 받은 여성들에게 우선적으로 사택을 제공해 주어야 합니다.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