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는 방법♡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가슴에 길 하나를 내고 있습니다.그 길은 자기에게 주어진 길이 아니라 자기가 만드는 길입니다.사시사철 꽃길을 걷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평생 동안 투덜투덜 돌짝길을 걷는 사람이 있습니다.나는 꽃길을 걷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내게도 시련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늘 준비하며 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시련이 오면 고통과 맞서 정면으로 통과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시련이 오면 고통을 받아들이고 조용히 반성하며 기다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시련이 오면 약한 모습 그대로 보이고도 부드럽게 일어나는 사
♡ 저마다 서있는 자리에서 ♡어떤 사람이 불안과 슬픔에 빠져 있다면,그는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의 시간에 아직도 매달려 있는 것이다.또 누가 미래를 두려워 하면서 잠 못 이룬다면,그는 아직 오지도 않을 시간을 가불해서 쓰고 있는 것이다.과거가 미래 쪽에 한눈을 팔면 현재의 삶이 소멸해 버린다.보다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과거도 없고 미래도 없다. 항상 현재일 뿐이다.지금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다면,여기에는 삶과 죽음의 두려움도 발 붙일 수 없다.저마다 서 있는 자리에서 자기 자신답게 살라!* 법정 스님의 산에
너에게!사랑하는 사람이기 보다는 진정한 친구이고 싶다,다정한 친구이기 보다는 진실이고 싶다,내가 너에게 아무런 의미를 줄 수 없다 하더래도너는 나에게 만남의 의미를 전해 주었다,순간의 지나가는 우연이기 보다는 영원한 친구로 남고 싶었다,언젠가는 혜어져야할 너와 나이지만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친구이고 싶다,모든 만남이 그러하듯너와 나의 만남을 영원히 간직하기 위해 진실로너를 만나고 싶다,그래.이제 더 나이기 보다는 우리이고 싶다,우리는 아름다운 현실을 언제까지 변치 않은마음으로 접어두자,비는 ?지만 소나기는 좋고인간은 싫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