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조합간부님들! 요즘 대내,외적으로 어렵다고 합니다. 사실 또 제가 느끼기에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어려울수록 서로돕고 협조하며 사는게 우리네 미풍양속 이였습니다. 한데,요즘 전남에 노무관리는 어떻습니까? 한마디로 마른나무에 물을 쥐어짜고 있습니다. 아니 마녀사냥을 즐기고 있는 듯 합니다. 또한,관리자들이 말할때마다 회사가 어렵다고 하니까 마치 내가 잘못하여 어려운게 아닌가 하는 심정으로 개떡 같은 일이 있어도,인권이 유린되어도,노동3권이 무시되어도 그저 묵묵히 일만 하고 있는 조합원들의 눈망울을 왜 애써 무시하십니까? 전남에
한번 만나면 두 번 만나고 싶고, 기꺼이 힘이 돼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 성실하며 신뢰가 가고, 절로‘닮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하는 이들이다. 주변 사람들을 자신의 후원자로 만드는 능력.‘좋은 매너'를 갖추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매너가 좋은 사람은 평판이 좋다. “가슴이 뜨겁고, 타인의 마음을 읽을 줄 알고, 그의 마음을 알기 위해 자신의 마음을 조절할 줄 아는 사람이 성공한다 “매너는 배려하는 마음을 통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다. 누구든 목표를 이루려면 반드시 협력자가 필요한데, 호감을 얻기 위해선 좋은 매너가 필수이
평소 존경하는 임종대위원장님! 먼저,직접 이름을 거명하게 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참고 있을려니 울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이것도 보성관련 진상보고 라고 지방본부 게시판에 올려 놓았습니까? 전남의 조합간부와 조합원을 뭘로보고 너무도 당당하게 이런글을 올릴수 있습니까? 참으로 너무 하십니다. 전남지방본부가 언제부터 사측의 시녀로 전락을 하였습니까? 지금 보성분회장 이해 당사자는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사측과 대응을 하고 있는데 진상조사를 해보니까 결과가 아리까리 하다니요. 이게 노동조합을 위한 지방본부입니까? 아니,어쩌면 결과가
PRE 저는 우리조합원들에게 지난 3개월동안 굳게 잠겨있던 지부사무실을 개방하였습니다 누구든지 지부사무실에 오셨서 쉬어 갈 수 있는 쉼터 공간을 만들었습니다지금은 우리 조합원들이 휴식시간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오실때마다 우리회사 이야기와 가정사 이야기를 주고 받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의 조건은 만남으로써 대화함으로써 친밀감을 형성하고 서로가신뢰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저의 바램은 많은 조합들이 이곳을 찿아와 동고동락 할 수 있는 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정기지부대회때 처음이라고는 하지만 그보다는 아는겠 없어 얼굴이화근거
마음의 알맹이말은"마음의 알맹이"라는 뜻이고말씀은 "마음의 알맹이를 쓰는 것 입니다.마음에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느냐에 따라말의 내용이 결정되고말 한 마디를 들어 보면그 사람이 어떤 기준을 가지고살아가는지 알 수 있습니다.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마음이 바르고 넓지 못하면그 말씀이 향기가 나지 않습니다.마음의 알맹이를 잘 쓰기 위해서는습관적으로 써야 할 말들이 있습니다."행복하다/자신있다/사랑한다/이해한다/즐겁다/건강하다/신난다/신뢰한다.이러한 말들은 우리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말씀에 더욱 가까운 생활로 이끌어 줍니다.